• 홈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코로나19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온라인지면 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briefing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택시기사가 1천 불 무단 결제 "
  • HotNews "한국형 은둔외톨이 문제 심각"
  • HotNews 캐나다-인천 최신 항공뉴스
  • HotNews "죽고 죽이는 살인 매일 반복"
  • HotNews 美 부채협상 잠정합의...세계가 안도
  • HotNews 한국, 안보리 비상임국 된다
  • HotNews “안전한 오염수 왜 자국 호수에 안 버리나"
  • HotNews 한국 경제 "장기 저성장 국면"
  • HotNews 20대 여성이 같은 나이대 여성 살해
koreatimes logo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현대·기아 SUV 4만여대 미국서 리콜

화재 위험… 2019~23년형 싼타페 등



Updated -- Mar 26 2023 04:14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Mar 26 2023 10:58 AM

캐나다 리콜여부는 아직 불명


20230326_4.jpg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서 판매된 스포츠유틸리티 (SUV) 4만6,000여 대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 캐나다에서의 리콜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주행 중 화재 위험 때문이다. 

 

현대·기아는 23일 차량 뒤쪽 견인용 연결 단자 회로에 결함이 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캠핑용 트레일러와 연결하는 고리 부분이다.

리콜 대상은 2022~2023년형 현대 싼타크루즈와 2019~2023년 현대 싼타페, 2021~2023 싼타페 하이브리드, 2022~2023 싼타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022~2023 기아 카니발 등 총 56만7,912대 중 애프터마켓에서 트레일러를 연결한 차량 4만6,000여 대다.

이들 차는 실내 차고에 주차할 경우 습기나 먼지가  회로에 닿아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문제가 시정될 때까지 해당 차를 실외에 주차할 것"을 차주들에게 권고했다.

현대차는 현재까지 한 건의 화재와 다섯 건의 열 손실 사고를 확인했으며, 기아는 아직까지 보고된 사고 사례는 없다고 전했다.

앞서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비슷한 문제로 미국에서 판매된 2020~2022년식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차량 24만 대를 리콜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스와이프라잇미디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카테고리 기사

20230528_11.jpg
H

"죽고 죽이는 살인 매일 반복"

28 May 2023    1    0    0
20230528_10.jpg
H

한국 경제 "장기 저성장 국면"

28 May 2023    0    0    0
e64d66e8-ae99-4c9a-89c2-c0431ab48c1e.png
H

“안전한 오염수 왜 자국 호수에 안 버리나"

28 May 2023    0    0    0
20230528_8.jpg
H

한국, 안보리 비상임국 된다

28 May 2023    0    0    0
20230528_6.jpg
H

美 부채협상 잠정합의...세계가 안도

28 May 2023    0    0    0
20230528_5.jpg
H

캐나다-인천 최신 항공뉴스

28 May 2023    0    0    0


Video A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오늘의 트윗

화면 캡처 2023-05-25 125807.jpg
Opinion
지상사에 편지쓰기 운동이라도?
25 May 2023
3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20230520_2.jpg
HotNews

미 대기업 7개 파산…"시작 불과"

20 May 2023
0
모기지.jpg
HotNews

모기지 상환부담 40% 늘어날 수도

19 May 2023
0
차용증.jpg
HotNews

차용증 쓰면 증여세 없다?

18 May 2023
0
map.jpg
HotNews

온주정부, 필지역 분리 추진

19 May 2023
2
20230520_2.jpg
HotNews

미 대기업 7개 파산…"시작 불과"

20 May 2023
0
20230513_17.jpg
HotNews

"관광객이 박스째 쓸어담아"

14 May 2023
1
20230522_16.jpg
HotNews

주식시장 붕괴 등 세계에 경제위기

22 May 2023
0
(3면) 핸들락.jpg
HotNews

코스코에 세워둔 차 15분 후 사라져

18 May 2023
4


1997 Leslie St, Toronto, ON M3B 2M3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광고/구독 문의
  • 찾아오시는 길

인기 카테고리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한인협회

  • 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