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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만 불 넘는 공무원 26만7천명

선샤인 리스트 공개...1년 새 2만명 늘어


  •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Mar 27 2023 12:19 PM


2면 선샤인리스트.jpg

 

온타리오주의 연간 10만 달러 이상 고소득 공무원 수가 1년 새 10% 가까이 늘었다.

최근 공개된 2022년 온주 고액공무원 명단인 선샤인 리스트에 따르면 이같은 인원은 지난해 총 26만6,903명으로 전년의 24만4,188명에서 2만 명 이상 증가했다.

 

프랍밋 사카리아 온주 재무위원회장은 "특히 병원과 공중보건 부문에서 인원이 크게 늘었다"며 "새롭게 포함된 인원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주로 간호사의 수가 증가했다"며 "의료 종사자 고용을 포함한 의료분야에 대한 전례 없는 투자로 해당분야가 78%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교직원 수는 2020년 2만9,975명에서 지난해 6만5,510명으로 증가,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최고액 연봉을 받은 공무원으로는 온주전력공사, 메트로링스, 병원 및 의료 부문의 고위 임원들이 포함됐다.

온주전력공사의 경우 케네스 하트윅 최고경영자가 172만 달러, 도미니크 미니에르 원자력 사장은 169만 달러, 마이클 마텔리 최고 프로젝트 책임자는 96만8,710달러를 받았다.

메트로링스 CEO 필 버스터는 85만6,551달러, 유니버시티헬스네트워크의 CEO 케빈 스미스는 84만4,992달러를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더그 포드 온주총리가 20만8,974달러, 존 토리 전 토론토시장은 20만2,818달러를 받았다.

한편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계산기에 따르면 1996년 선샤인 리스트 도입 당시 10만 달러는 현재 가치 기준으로 16만6,630달러 정도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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