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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트로, '스키 뺑소니' 오명 벗어

법원, 70대 남성이 제기한 배상청구 기각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Mar 31 2023 11:27 AM


(4면) 팰트로2.jpg

◆ 영화배우 귀네스 팰트로(50)가 24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지방법원에서 증언하고 있다.

 

7년 전 스키를 타다 70대 남성과 충돌한 일로 민사소송을 당한 배우 귀네스 팰트로(50)가 재판에서 승소했다.

30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지방법원에서 이 소송의 심리를 마친 배심원단은 테리 샌더슨(76)이 팰트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한다고 평결했다.

 

지난 21일부터 8일간 이어진 재판에서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섰지만, 배심원단은 당시 스키 슬로프에서 벌어진 충돌과 샌더슨의 부상에 팰트로의 잘못이나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은퇴한 검안사 샌더슨은 2016년 유타주 디어밸리 스키리조트에서 팰트로가 통제불능 상태로 스키를 타다 자신을 치고 가는 바람에 갈비뼈 4대가 부러지고 뇌진탕을 입었다면서 30만 달러 이상의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그는 2019년 이 소송을 처음 제기하면서 310만 달러를 청구했다가 기각되자 청구액을 낮춰 다시 소송을 냈다.

팰트로는 이에 맞서 상징적으로 1달러와 변호사 비용을 청구하는 맞소송을 내고 법정 다툼을 벌여왔다.

'Emma', 'Proof' 등의 영화에 출연한 팰트로는 영화 감독 겸 제작자였던 브루스 팰트로와 유명 배우였던 어머니 블라이드 대너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동생 제이크는 영화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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