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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음료·주류 가격 줄줄이 올라
휘발유, 리터당 14.31센트 더 부과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Apr 02 2023 10:44 AM
소시민들 수입 비해 생활비 너무 부담

소시민들, 고분고분하게 수용해야 하나 아니면 웃통벗고 데모라도?
4월부터 개스값과 음료수, 술 가격, 임금 등이 줄줄이 올랐다.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
연방정부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16.65달러로 기존보다 1.10달러 오른다. 이는 은행·우체국 등 정부의 규제를 받는 공기업 또는 민간기업에 한해 적용된다.
단 고용주는 주정부 최저임금과 비교해 높은 임금을 근로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온타리오 주정부의 최저임금은 1일 현재 15.50달러이고 오는 10월1일부로 16.55달러로 인상된다.
재활용 용기 수수료 부과
재활용 용기 수수료가 신설돼 물·주스·콜라 등 비알코올 음료수 가격이 1~3센트 오른다.
온주정부는 재활용회수Recycling Everywhere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재활용 용기 회수율을 80%까지 달성할 것을 목표로 한다.
주류세 인상
물가지수에 따라 연동되던 연방 주류 소비세가 2.0%로 인상된다. 당초 6.3% 인상될 예정이었으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업계와 여론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한시적으로 낮은 세율을 적용키로 했다.
기름값도 올라
연방정부의 탄소세Carbon tax가 톤당 50달러에서 65달러로 30% 인상돼 개스 가격이 리터당 3센트 올랐다. 따라서 탄소세 명목으로 리터당 총 14.31센트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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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