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한인회 언론질의 묵살 정당한가?
  • CultureSports 아버지를 위해 들려주는 음악
  • HotNews 차량 충돌 어린이 5명 숨져
  • HotNews 캐나다인 미국 여행 2개월 연속 증가
  • HotNews 국제유가 3개월 만에 최저로 하락
  • HotNews 도주 차량에 토론토경관 1명 중상
  • CultureSports 토론토 월드컵 직관 꿈 현실로
  • CultureSports 토론토 대중교통 더 편리하게
  • CultureSports 교통사고 딛고 PGA 캐나다오픈 우승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주간한국

토론토, 2040까지 탄소배출 ‘0’ 목표

토론토 생태희망연대 환경칼럼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May 02 2023 01:38 PM


 인간의 활동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메탄 등 온실가스는 지구의 평균 온도를 올려 기후 재앙을 초래한다는 것은 이제 정설이다. 학자들의 99.9퍼센트가 동의하는 결론이다. 그래서 과학계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양을 2010년 보다 45%를 줄여야 지구 평균기온을 1.5도 안에서 묶어 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다. 그리고도 지속적인 감축 노력으로 2050년에는 순 배출을 제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류의 활등으로 만들어 내는 탄소와 흡수해서 대기중에서 제거하는 양이 같아지는 것이 넷 제로다. 

 

화면 캡처 2023-05-02 133733.jpg

 

 다행히도 토론토 시는 세계적인 감축의무 사항보다 10년 먼저 넷제로를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토론토는 4월 19일, 2021년부터 준비해온 토론토 변혁 넷제로 기후실천계획(TransformTO Net Zero Climate Action Strategy)을 발표했다. 

 토론토 시의 탄소배출양은 전세계 평균과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세계의 탄소배출양은 2010년에 비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고 최근 몇 년 간에도 증가율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이와 달리 토론토는 1990년 이후 꾸준히 탄소배출을 줄여 왔다. 1990년에는 24메가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했으나 2010년에 18메가톤, 2020년에는 14메가톤을 배출했다. 팬데믹 영향으로 횡보를 하고 있으나 토론토 시는 2030년에 8메가톤, 2040년에는 0에 거의 근접한다는 것이다.

 이 계획이 제대로 진행되면 토론토 시에 사는 것 만으로도 시민들은 2040년이면 탄소배출을 거의 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토론토의 가장 큰 탄소배출원은 빌딩이나 주택 등의 난방을 위한 천연가스 사용이다. 전체 탄소배출의 58%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자동차 운행 등이 33%, 나머지는 쓰레기 운송과 매립에서 나오는 메탄 발생 등이 9%를 차지한다. 

 세계적으로는 화석 연료를 태워서 전력을 만드는 데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지만 온타리오의 경우 절반 이상이 핵 발전으로 충당되고 나머지는 수력, 풍력 등이 메우고 있어 탄소배출 자체는 아주 적은 편이다. 핵발전으로 만들어 낸 전력은 탄소를 배출하지는 않으나 기업체들의 규제 조건인 RE100(Renewable Energy 100%) 기준은 충족하지 못한다. 핵폐기물이 여전히 환경에 많은 위험을 주고 있고 발전소 운영에도 작은 가능성이지만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서다. 따라서 핵발전을 통해 나온 전기로 만들어진 제품을 EU 등에 수출하는 것은 까다로울 수 있으나 온타리오는 다행히 전기의 상당 양이 수력(24%)과 풍력(8%)이라는 신재생에너지 전기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실제로는 무역에 어려움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천혜의 수력발전의 도움으로 토론토는 이미 90년 탄소배출 정점을 찍었고 이후 완만한 하강곡선을 그리며 탄소를 줄여와 시민들이 피부에 느낄 만큼 긴급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남은 탄소배출원을 줄이는 것은 그리 간단해 보이지 않는다. 토론토 등 도시민의 대다수 가정은 화석연료인 천연가스를 태워 난방을 하고 따뜻한 물을 만들기 때문이다. 천연가스는 전기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건물들에게 난방을 공급해 왔다. 지금도 이러한 가격차이로 인해 전기로 난방을 하는 집은 저렴한 천연가스 난방으로 바꾸려고 많은 돈을 들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기술의 진보로 히트펌프라는 전기로만 작동되는 냉난방기가 보급되고 있다. 히트펌프는 에어컨디셔너의 냉매를 반대로 돌려 외부의 열을 집안으로 가져오고 집안의 냉기를 밖으로 빼내는, 에어컨과 정반대의 기술이다. 이는 열을 만들어 내는 장치인 전기히터나 천연가스 난방기(furnace)에 비해 30-40%의 에너지로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다. 자세한 내용은 히트펌프 전문가와 의논해야 하나 토론토 시는 기존의 천연가스 난방을 히트펌프로 교체할 때 주 정부 리베이트 5천달러와 함께 추가 리베이트를 주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정필립 | 토론토 생태희망연대 대표
prime9414@gmail.com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픽업 트럭 탄소배출 전기자의 40배 19 Jun 2023
기후위기 눈 감은 온주 정부... ‘탄소 품품’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추진 24 May 2023
토론토, 2040까지 탄소배출 ‘0’ 목표 02 May 2023
탈탄소 소비생활을 도와줄 업체들 <2> 23 Apr 2023
혁명적 산업자본주의의 그림자, 기후위기 26 Mar 2023
너무 빨라서 위험한 기후변화 05 Mar 2023

카테고리 기사

bd33e891-7362-4d5f-b5c5-aa80e3c9cf38.jpg
W

찜통더위 속 심하게 두근거린다면

11 Jun 2026    0    0    0
screenshot 2026-06-11 at 1.45.01 pm.png
W

매운 고추가 건강에 좋다?

11 Jun 2026    0    0    0
de20d46f-c0c0-41fc-8ba4-3198d0a26565.jpg
W

과학·사회 이슈에 철학 색채 입혀...

11 Jun 2026    0    0    0
01809482-fceb-43a6-81b6-aa260445c528.jpg
W

B급 유머 코드가 이 작품의 힘

11 Jun 2026    0    0    0
78cbea33-e1d5-4191-b7d7-eab2d7fa7834.jpg
W

톰 행크스 “권위적인 우디가 조력자로 변신했죠 ”

11 Jun 2026    0    0    0
4a8d4ede-ad96-4e82-9197-9c13ef1b3995.jpg
W

실패와 조롱을 먹고 링 위에 또 올라가기

11 Jun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610-06064581_.jpg
Opinion
대접전의 교훈은 무엇인가
09 Jun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스크린샷 2026-06-09 091305.png
HotNews

전 에어캐나다 기장 체포

09 Jun 2026
1
사진.jpg
HotNews

"엄마, 일어나야지 학교 늦어"

09 Jun 2026
0
screenshot 2026-06-11 at 11.54.29 am.png
RealtyFinancing

지금 콘도 투자자들이 겪고 있는 5가지 구조적 문제

11 Jun 2026
0
poster 1 (1).jpg
CultureSports

한식 알리는 '코리아리셔스–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10 Jun 2026
0
평양.jpg
HotNews

"가난했던 북한의 경제 성장 놀랍다"

08 Jun 2026
0
스크린샷 2026-06-04 092739.png
HotNews

운전면허증에 의료보험·시민권 정보도

04 Jun 2026
0
사진.jpg
HotNews

"엄마, 일어나야지 학교 늦어"

09 Jun 2026
0
praveen-kumar-nandagiri-o-1hodiqqz0-unsplash.jpg
HotNews

캐나다, '세계 최고의 국가' 19위

29 May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