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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지하세입자 총격 살해

스토니크릭서 20대 남녀 숨져...범인은 사살돼


Updated -- May 29 2023 04:17 P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May 29 2023 10:40 AM

경찰, 갈등원인 등 조사 중


(1면) 총격사건.jpg

◆27일 스토니크릭 주택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2명이 숨지고 총격범은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경찰이 사건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집주인과 갈등을 겪어온 지하 세입자들이 집주인(57)의 총격에 숨졌다. 

 

범행 후 경찰과 대치하던 집주인은 경찰에 사살됐다.

3명이 숨진 비극적인 사건은 지난 27일 저녁 스토니크릭 주택가에 일어났다.

해밀턴경찰은 27일 오후 5시40분께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스토니크릭의 주택(322 Jones Rd)에 도착, 총격으로 숨진 남녀를 발견했다.

집안으로 몸을 숨긴 범인은 중무장한 상태에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히면서 경찰의 투항 권유를 무시했다.

끝까지 버티던 범인은 밤 10시께 교전 끝에 사살됐고 불안에 떨던 주민들은 그제야 안도할 수 있었다.

경찰은 29일 오전 현재 사망자들의 정확한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주민들에 따르면 숨진 남녀는 결혼을 앞둔 28세 남성과 27세 여성이었다. 남성은 해밀턴에서 전기기술자로 일했고, 여성은 브랜트카운티 가톨릭교육청 직원이었다.

일간지 해밀턴 스펙테이터는 부동산 기록을 확인, 사건이 발생한 주택의 소유주는 테리 브레카라는 남성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집주인과 세입자들이 어떤 문제로 갈등을 겪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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