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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7월4일 이전
노스욕 베이뷰/셰퍼드로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Jun 02 2023 12:08 PM
◆노스욕 베이뷰/셰퍼드 서북쪽 코너에 있는 본사의 새 사옥.
본 한국일보사는 다음달 새 사옥으로 이전합니다.
현 사옥(1997 Leslie St.)에서는 이달 30일(금)까지만 근무하고, 캐나다데이 연휴 직후인 7월4일(화)부터는 노스욕 베이뷰/셰퍼드 서북쪽에 위치한 건물(500 Sheppard Ave. E.)에서 업무를 봅니다.
발행인실과 총무국은 206호, 편집·광고·디자인·전산 부서는 305A호를 사용합니다.
전화번호(416-787-1111), 이메일(public@koreatimes.net)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새 사옥은 베이뷰 지하철역에서 수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사무실 이전 작업은 연휴 기간에 진행되지만 본보 웹사이트(www.koreatimes.net) 기사는 연휴에도 차질 없이 업데이트됩니다.
한국일보와 전자신문 웹사이트를 애독하시고 광고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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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