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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빌 경비행장 11월 말 폐쇄

오락형 및 전문조종사 양성한 곳


  •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 Jun 06 2023 03:06 PM

개발업자에 밀리고 주민들도 안전 우려


버튼빌.jpg

◆토론토 북동쪽 버튼빌 경비행장이 11월 말 문을 닫는다. 


토론토 북동쪽에 있는 버튼빌 경비행장(Buttonville Municipal Airport) 경비행장이 60주년 환갑을 맞아 문을 닫는다.

 

수천명의 시민 파일럿을 길러낸 버튼빌은 토지·빌딩 개발회사에 밀려 오는 11월 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하이웨이404와 마캄 16th 애비뉴 코너에 있으며 토론토 다운타운 중심부로부터는 30 km 거리다.

세네카칼리지의 항공학교는 45년간 이곳을 실습장으로 쓰다가 피터보로로 옮겨갔고 그 후 캐네디언항공학교Canadian Flyers College가 인수, 사용했으나 수입부족으로 두 손을 든다.  

버튼빌 폐쇄는 조종사 지망생들에게 큰 실망을 준다.  

이곳을 거친 수많은 상업용 조종사들이 현재 웨스트젯, 포터, 에어캐나다 같은 항공사에서 근무한다. 버튼빌은 또한 경찰 비행기나 구급헬기의 기지였고 많은 기업인들이 이곳을 이용, 토론토를 급하게 들락거렸다.

오샤와와 브램튼에도 경비행장이 있다.

공항 근처의 일부 주민들은 이 소식을 반갑게 맞았다.

지난 1월 소형 비행기가 우드바인과 404사이, 16th 애비뉴에 불시착한 했다. 이 비행기는 활주로를 벗어날 때까지 달려 겨우 이륙했다.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주민들은 비행기 교통이 많아서 간혹 걱정된다고 불평했다.

비행장 땅은 개발회사 캐딜락-페어뷰가 소유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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