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CNE에 한국의 맛과 멋 스며든다
  • HotNews 캐나다, 미국산 주류 금지조치 풀까
  • CultureSports 제주 전국체전 10월16일 개막
  • HotNews 퇴역 군용기, 산불 진화에 투입
  • HotNews 국세청 등 해킹 피해자 보상 청구 시작
  • HotNews 살사축제 총격 용의자 기소
  • HotNews 아동병원 직원 성범죄 혐의로 기소
  • HotNews 미국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돼
  • CultureSports K-컬처 크루즈 타고 토론토 달군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주간한국

“실제 데이터는 기준치 한참 못 미쳐” VS “먹이사슬 통한 농축은 여전히 위험”

토론토생태희망연대 칼럼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Sep 06 2023 01:55 PM

시민사회 “안전하면 자국내 보관”


기어이 일본은 후쿠시마 핵 발전소 붕괴로 인한 방사능 오염수를 알프스라는 저감장치를 거쳐 태평양에 내보내기 시작했다.
 2023년 7월 24일 일본 도쿄전력은 오염수 방출을 시작하며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통해 배출수의 측정 결과를 공개하기 시작했다(www.iaea.org/). 28일 현재 IAEA웹페이지에는 208베크렐로 공개됐다.  또 삼중수소와 나머지 일부 걸러지지 않은 방사능 물질은 바다물에 희석되므로 자연의 방사능 양에 비해서도 미미한 수준일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현재 도쿄전력은 방사능 오염이 가장 낮은 B 그룹 탱크에서부터 알프스로 처리한 뒤 방류하고 있다. 

 

화면 캡처 2023-09-06 135442.jpg


 도쿄전력은 앞으로 매일 460 톤 정도를 방출해 향후 10년 동안 탱크의 약 1/3을 비워 원자로 해체를 위한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도쿄전력은 앞으로 30년간 배출될 예정이라고 주장하나 이는 원자로 내부의 핵연료가 예정대로 제거될 때의 계산이다. 약 880톤의 녹아버린 핵연료를 빼내는 일은 정상적인 폐로에 걸리는 60년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어 실제 얼마나 더 많은 오염수가 배출될 지 짐작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논란의 초점은 알프스의 성능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느냐이다. 김기현 서울대원자핵공학과 교수는 MBC의 프로그램에서 “필터는 결과물의 오염도를 보고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고장이 나거나 하지 않는 한 처리된 물에는 문제가 없고 혹시 방사능 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나오면 다시 걸러 내고, 그래도 안되면 필터를 교체하거나 수리하면 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린피스 등 시민단체들은 “알프스를 거친 물에 대한 데이터를 도쿄전력이 제공하는 것으로 믿을 수 없다. 제 3자에 의한 객관적 검증을 즉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민사회의 우려를 대변하고 있다.


 또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알프스를 거친 물에 남은 핵물질은 대부분 삼중수소이고 나머지 세슘 스트론튬 요오드129 등이 일부 기준치 이하로 있다. 지금보다 1천배 이상 고농도의 방사능 물질을 뿜어낸 사고 직후 2011-12년에도 후쿠시마 3킬로 북쪽에 사는 일반인 거주지역에도 영향이 거의 없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해류의 흐름을 보면 3-4년 뒤 후쿠시마 바닷물이 미국 캐나다를 거쳐 한국으로 들어오는데 원전사고 이후 한국 해산물을 꾸준히 모니터링 한 결과 유의미한 방사능 수치 상승 현상은 관측되지 않았으니 지금의 방류로 인한 변화는 몇 백만분의 1 정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고 직후부터 밴쿠버와 알래스카 일대 바닷물의 세슘 수치 변화를 모니터링 해 온 캐나다 수자원공사(Fisheries and Oceans Canada)의 연구에 따르면 2013년 말부터 세슘137의 농도가 증가하기 시작해 2016년 최고치인 8.5베크렐을 찍은 뒤 서서히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음용수 기준 1만 베크렐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백도명 서울대 보건대학원 명예교수는 “방사능 기준치란게 늘 달라져 왔고 점점 엄격해 지고 있다. 삼중수소는 자연에도 존재하기에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음식을 통해 들어와 세포 속이나 장기에 머물면 지속적인 피폭이 이뤄지고 암발병 가능성이 있다. 방사능 물질이 바다 속에서 희석되기만 한다면 좋겠지만 생태계를 통해 오히려 축적되는 경향도 있다. 이렇게 방사능이 축적된 해산물이 사람에게 들어와 머문다면 피폭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암 진단이나 치료에 쓰이는 방사선이라면 아주 제한적으로 관리된 상태에서 쪼여지지만 식품을 통해 들어오는 방사능 물질은 다르다. 좀 더 구체적으로, 광범위하게 연구돼야 할 부분이다”라고 우려했다.  

 

화면 캡처 2023-09-06 135404.jpg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정필립,생태희망연대,환경" 관련 기사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주 수요일 토론토 일본 영사관 앞에서...오동성 목사의 메시지 -- 15 Jul 2026
자전거로 자유 찾은 시민들 “버스보다 빠르다” “차량 이용 하루 한 번 이하라면 셰어링이 저렴해” -- 21 Nov 2025
자동차 포기한 캐나다인들, 삶이 더 좋아졌다 연간 최대 1만6천 불 절감… 생활비가 가장 큰 동기 -- 14 Nov 2025
동계올림픽 개최지 절반이 사라진다 기후변화 속 겨울스포츠의 위기 -- 13 Nov 2025
파리협정 이후 10년, 지구 온도 0.46도 상승 전문가들 “진전 있었지만 속도 너무 느려… 1.5도 목표 멀어져” -- 10 Nov 2025
“탄소 흡수 4배” 과학자들 주목한 ‘풀 많은 나무’ 대나무, 열대 숲보다 최대 4배 높은 탄소 격리율 보여 -- 01 Nov 2025
“불 대신 물로” 친환경 장례, 캐나다서 확산 중 ‘아쿠아메이션’·인체 퇴비화 주목…탄소 배출 없어 -- 31 Oct 2025
토론토, 쓰레기 처리 해법 두고 갈림길 소각 vs 매립, 온실가스 배출 효과 놓고 논란 -- 24 Oct 2025
낙엽, 치워야 할까? 남겨둬야 할까? 전문가 “곤충 서식지이자 토양 영양분 공급원” -- 17 Oct 2025
탈탄소, 아직 희망이 있다 <5> 토론토생태희망연대 칼럼 -- 11 Jun 2025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불타는 지구촌, 불구경 하는 정부 13 Sep 2023
지구가 불타고 있다 06 Sep 2023
“실제 데이터는 기준치 한참 못 미쳐” VS “먹이사슬 통한 농축은 여전히 위험” 06 Sep 2023
멸종 위기종 제왕나비, “함께 보호해요” 29 Aug 2023
멸종위기종 제왕나비 기르기... 고통스런 변태과정이 감동 21 Aug 2023
“지구 온난화 끝나고 펄펄 끓기 시작” 11:46

카테고리 기사

aa2a5f62-7fa4-42cc-8074-298b241c0c42.jpg
W

‘63세 출산’ 주치의의 조언

30 Jul 2026    0    0    0
ㄴㅁㅊㅁㄴ.jpeg
W

해외여행 중 설사하는 아이

30 Jul 2026    0    0    0
screenshot 2026-07-30 at 2.16.30 pm.png
W

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 확산세

30 Jul 2026    0    0    0
f01850ed-5722-4946-bda8-cc137b637e63.png
W

전쟁영웅 오디세우스의 죄책감

30 Jul 2026    1    0    0
239c6868-8ff2-428c-9649-52fff4faadcd.jpg
W

돌아온 ‘킬러 삼촌’ 이동욱

30 Jul 2026    0    0    0
e24bb343-b732-4818-a9b6-37a772bf74be.jpg
W

연약하고 불완전한, 강영현을 노래하다

30 Jul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adobestock_1985654809 (1).jpeg
Opinion
재정보고서 강좌
04 Aug 2026
1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dan-gold-e6hjqab7uea-unsplash.jpg
HotNews

캐나다인 덜 먹고 덜 쓰고 허리띠 졸라맨다

13 Jul 2026
0
20251121-13110199.jpg
HotNews

먹고 살기 힘든데 새차는 큰 부담

14 Jul 2026
0
장관.jpeg
HotNews

조성훈 장관 숙박비용 논란

14 Jul 2026
2
leeanne-berry-3bajoe_fww0-unsplash.jpg
CultureSports

안 쓰는 물건, 어디서 팔까

13 Jul 2026
2
1defdd4b-54c2-4358-afd9-9f8913af1d93.jpg
WeeklyKorea

최상위 포식자 늑대 돌아오자

23 Jul 2026
0
사진.jpg
HotNews

한화오션은 잠수함 대신 잠수정 만들면?

10 Jul 2026
0
스크린샷 2026-07-10 094914.png
HotNews

국세청 오류로 받은 2만5천 불 환급 반환했더니...

10 Jul 2026
0
54kweeiot5alvnv2fepj2z6igu.jpg
HotNews

어머니날 선물로 복권 구입했더니 7천만 불 당첨

22 Jul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