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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가을 팔레트, 밴프와 레이크루이즈 단풍 감상

여름-겨울 변화 빨라 방문시기 정확히 계획해야


Updated -- Sep 17 2023 02:23 PM
  • 임세민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 Sep 17 2023 02:22 PM


가을의 도래를 알리는 붉은, 주황, 노란 나뭇잎이 거리마다 흔들리고 있다. 단풍이 우리를 향해 흩날리는 아름다운 시기의 시작을 의미한다.

앨버타의 가을은 특히 밴프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과 레이크루이즈(Lake Louise) 지역에서 그 빛을 발한다. 여기서의 단풍은 자연의 웅장한 힘과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상징한다. 밴프와 레이크루이즈의 단풍은 예술 작품 같은 자연의 선물이다. 이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서는 방문 시기를 정확히 계획해야 한다.

 

 

 

와일드로즈(Wild Rose Country)는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지만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간격이 굉장히 짧다. 밴프의 가을은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이 매력적인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방문을 잘 계획해야 한다.

밴프와 레이크루이즈 관광청은 단풍의 화려한 팔레트를 감상하길 원한다면 9월 중순이 이상적이라고 권장한다. 하지만 자연은 예측할 수 없다. 매년 단풍이 시작되는 시기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은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관광청에 따르면 밴프와 레이크루이즈에서는 9월 마지막 두 주가 단풍 감상의 정점이다. 밴프의 단풍 시작은 주로 날씨에 따라 변동된다. 현재의 단풍 상태를 확인하려면 웹사이트의 라이브 카메라를 이용하면 된다.

 

 

화려한 단풍들은 대부분 트레일과 도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라크밸리(Larch Valley)와 레이크애그네스티하우스트레일(Lake Agnes Tea House Trail)은 단풍 감상에 최적이다. 하지만, 레이크애그네스티하우스 트레일은 10월 9일까지만 개방된다.

등산을 선호하지 않는 이들도 밴프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곤돌라, 스쿠터, 오픈탑 투어를 통해 화려한 가을 풍경을 감상할 기회가 있다. 이 모든 활동은 10월 9일까지 가능하다.

앨버타의 가을은 다른 어느 장소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화려함을 자랑한다. 단풍 나뭇잎은 마치 화가의 팔레트를 연상케 하며 이를 본 이는 쉽게 매료된다. 이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은 곧 사라지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임세민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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