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총장 물러나고 가해자들 퇴학시켜라"
  • HotNews 노벨물리학상에 '우주관측 새 지평' 할전
  • HotNews 토론토한인회 뒤숭숭
  • HotNews "주머니 사정 빠듯하니 이걸 줄일 수밖에"
  • HotNews '한인의 날' 기념식서 왜 특정후보 지지 당부?
  • HotNews 토론토 어린이집 5곳 문 닫아
  • HotNews 12(월) 관공서·은행·LCBO 등 휴무
  • HotNews 참전용사들 위해 묵묵히 20년 봉사
  • HotNews "중국산 전기차는 보안이 문제"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주간한국

기후쇼는 '강화' 대처는 '미적’

토론토생태희망연대 칼럼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Nov 28 2023 03:02 PM

유엔 기후총회(COP28) 앞두고 우려 증폭 석유기업 CEO가 회의 의장 아이러니


“사상 최대의 기후 쇼가 준비되고 있다.”

 11월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UAE의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 28차 유엔기후변화당사국 총회(COP28)를 앞두고 기후 관련 단체들은 냉소적인 시선을 더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2015년 파리에서 열린 COP21에서 참가국들은 2050년까지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1.5°C로 제한하기로 합의했고 아무리 높아도 2도에는 훨씬 못 미치는 정도에서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막아 내기로 합의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0년에는 2015년  배출한 탄소의 절반 이하로 떨어트려야 한다. 이제 7년 남았다.

 

스크린샷 2023-11-28 140121.png

COP28 이 열리는 두바이의 한 회의장. CNN 제공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계 각국, 특히 책임있는 선진국과 중국, 인도 등 신흥공업국들은 나름대로 목표를 설정하고 설정한 목표를 유엔에 제출해 왔으나 실제 결과는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탄소 배출 양은 2015년에 비해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열린 COP27에서는 화석연료 퇴출 목표를 세우자는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여전히 한국 같은 ‘기후 악당’ 국가는 석탄화력 발전소에 투자하고 있고 다른 나라에 지어주려 하고 있다. 또 온타리오주 역시 천연가스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려 하거나 사용양을 늘리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사상 최대인 7만여명이 인구 350만명의 두바이에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세계 200여개국 정상들과 정부 인사들, 정치인, 기업가, 언론인, 로비스트 등을 비롯해 비정부기구 관계자들, 기후 환경단체와 활동가들 등이다. 특히 기후환경단체 활동가들은 연일 시위를 이어가며 탄소 중립 계획을 더욱 강화하도록 압력을 넣을 것이다.


   지난해 이집트에서 열린 COP27에는 약 5만여명이 참석했고 글래스고의 COP26에는 3만여명이 참석했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고 또 그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도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이전 회의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이를 규제할 방법도 마땅치 않자 시민들의 항의와 시위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회의가 뚜렷한 결과를 만들어 내지도 못하고 있고 각국이 제시한 계획을 강제할 수도 없이 성대한 말잔치만 이어지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선진국들은 자신들이 배출한 탄소로 인해 제3세계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에 대해 기금을 모으기로 약속 했으나 이마저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최고의 국제회의가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산유국 중 하나인 UAE의 사막에서 열리는 것도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산유국은 즉각 원유 생산 시설을 멈추지도 않고 멈출 계획도, 극적인 감산 계획도 없이 여전히 최고의 수익을 위해 탄소를 배출하는 검은 돈놀이에만 전념하면서 기후위기 관련 국제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대표적인 그린워싱(환경을 위하는 척 하면서 비난만 피해가려 하고 실제 활동은 제대로 하지 않는 행태)이 될 것이라는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회의에도 두바이 국영 석유회사의 CEO인 술탄 알 자베르가 의장을 맡아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어 퇴출 돼야 할 기업가가 퇴출 문제를 논의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컨설팅 그룹과 로비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각국 정상들의 합의 시도를 무산시키려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무튼 2주간 열리는 이번 총회는 다음의 세가지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번째는 탄소 재고 현황 파악이다. 파리 기후협약에서 약속된 탄소배출 감축 목표를 각국이 어느정도 달성해 왔는지에 대한 첫 중간 점검이 될 것이다. 물론 전체 증가 양으로 보면 각국은 감축이 아니라 증가가 대부분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다음으로 각국이 작년에 조성하기로 합의한 이른바 '제3세계 손실 및 피해 기금’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진행되고 합의돼야 할 것이다. 누가 기금에 얼마만큼의 돈을 낼 것이고 누가 그 혜택을 어떻게 받게 될 것인지의 구체안도 나와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상 회담에서 나올 수 있는 정치적 합의가 필요하다. 각국은 오염을 유발하는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풍력이나 태양광 발전과 같은 청정 에너지로 대체하는 합의에 동의하고 단계적으로 화석연료를 퇴출해야 하는 일정에 합의를 시도할 예정이다. 

 

스크린샷 2023-11-28 135936.png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환경" 관련 기사
자전거로 자유 찾은 시민들 “버스보다 빠르다” “차량 이용 하루 한 번 이하라면 셰어링이 저렴해” -- 21 Nov 2025
자동차 포기한 캐나다인들, 삶이 더 좋아졌다 연간 최대 1만6천 불 절감… 생활비가 가장 큰 동기 -- 14 Nov 2025
동계올림픽 개최지 절반이 사라진다 기후변화 속 겨울스포츠의 위기 -- 13 Nov 2025
파리협정 이후 10년, 지구 온도 0.46도 상승 전문가들 “진전 있었지만 속도 너무 느려… 1.5도 목표 멀어져” -- 10 Nov 2025
“탄소 흡수 4배” 과학자들 주목한 ‘풀 많은 나무’ 대나무, 열대 숲보다 최대 4배 높은 탄소 격리율 보여 -- 01 Nov 2025
“불 대신 물로” 친환경 장례, 캐나다서 확산 중 ‘아쿠아메이션’·인체 퇴비화 주목…탄소 배출 없어 -- 31 Oct 2025
토론토, 쓰레기 처리 해법 두고 갈림길 소각 vs 매립, 온실가스 배출 효과 놓고 논란 -- 24 Oct 2025
낙엽, 치워야 할까? 남겨둬야 할까? 전문가 “곤충 서식지이자 토양 영양분 공급원” -- 17 Oct 2025
탈탄소, 아직 희망이 있다 <5> 토론토생태희망연대 칼럼 -- 11 Jun 2025
탈탄소, 아직 희망이 있다 <4> 토론토생태희망연대 칼럼 -- 04 Jun 2025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COP28, 재난복구 모금 30년 만에 합의 13 Dec 2023
한인사회 기후 세미나, ‘희망’ 발견 06 Dec 2023
기후쇼는 '강화' 대처는 '미적’ 28 Nov 2023
기후 문제, 진보“복지축소 안돼”, 보수“가짜뉴스” 22 Nov 2023
미세먼지 줄이자니 기온 상승 촉발 딜레마 15 Nov 2023
유럽 청년들, “기후위기로 차도 자녀도 포기” 08 Nov 2023

카테고리 기사

908613da-f1ac-4933-82cb-27a81ef421e9.jpg
W

선한 의도서 비롯된 ‘먹이 주기’

25 Sep 2026    0    0    0
screenshot 2026-10-01 at 4.13.40 pm.png
W

영아 돌연사 예방 ‘분리수면’ 중요

01 Oct 2026    0    0    0
screenshot 2026-10-01 at 4.07.37 pm.png
W

운동처럼 몸 쓰는데

01 Oct 2026    0    0    0
90c5d0e4-6863-4a6a-b0b1-e511a20520d6 (1).jpg
W

해고 노동자 옆에 머문 다큐 감독

01 Oct 2026    0    0    0
77f6fbb7-4b43-4079-b081-4894b14e110b.png
W

RM, 10년간 모은 미술품 142점 美서 전시한다

01 Oct 2026    0    0    0
4fe25d6d-eff2-4d55-81e1-a9ce49654d52.png
W

뇌는 두 개의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01 Oct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928-08095512.jpg
Opinion
이재명 큰 인물되기를
27 Sep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대학.jpg
HotNews

아이비리그 코넬대, 집단 성폭행 사건에 발칵

23 Sep 2026
0
사진2.jpg
HotNews

40대 한인, 시계 팔려다 3인조 폭행에 중상

21 Sep 2026
0
campus-profile-windsor-01.jpg
HotNews

다른 학교는 고전하는데...

24 Sep 2026
0
엘지 올인원 세탁기capture.jpg
CultureSports

“이걸 왜 따로 샀을까?”

25 Sep 2026
1
사진.jpg
HotNews

"넓고 쾌적하고 없는 게 없다"

17 Sep 2026
3
허경2.jpg
HotNews

'허가네' 허경 사장 별세

02 Oct 2026
1
사진2.jpg
HotNews

조선옥은 리치먼드힐로, 코노에는 인근 플라자로

06 Sep 2026
0
커머.jpg
HotNews

H마트 커머점 17일 오전 10시 오픈

14 Sep 2026
1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