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주간한국
이케아 캐나다, 1,500개 제품 가격 낮췄다
'어느 때보다 경제성 중요해' 기업 철학 지킨 이케아
-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27 2024 11:58 AM
1,500개 이상 제품 대상 가격 인하 정책 실시 경제 및 생활비 위기 적극 돕겠다 약속 전해
지난 24일 이케아 캐나다가 1,500개가 넘는 제품을 대상으로 가격 인하를 실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업 측은 캐나다 전역을 강타한 생활비 위기를 적극 돕겠다는 입장과 함께 이번 계획을 위해 8천만 달러 이상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 전했다.

최근 이케아 캐나다가 1,500개 이상의 제품을 대상으로 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셔터스톡
이케아 캐나다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주민의 가장 큰 관심사는 '가계 재정'과 '가처분 소득'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45%가 이 두 가지에 주목했으며 37%는 '국가 경제'라 답했다.
셀윈 크리텐던(Selwyn Crittendon) 최고경영자 겸 CSO는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캐나다인들이 생활비 상승과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가격 인하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현재 이케아 캐나다 웹사이트에서는 'Billy 책장' 'Morabo 소파' 'Vittsjo 노트북 스탠드' 등 인기 제품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