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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총선이라면 어느 당 선택?
국민의힘 33%...민주당 35%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Feb 07 2024 10:08 AM
【서울】 제22대 총선(4월10일)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당에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내일이 총선이라면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3%,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5%를 각각 기록했다.

4·10 총선을 약 2개월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접전을 벌였다. 연합뉴스 이미지
양당 간 격차는 2%포인트(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p) 내였다.
지난달 6∼7일 시행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p 줄었고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p 줄었다.
이준석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신당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4%에 불과했다.
정의당과 녹색당의 총선용 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에서 정의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2%였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미래당(새로운미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단 1%였다.
기타 정당은 3%,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3%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보다 1%p 늘었다.
정당 지지 여부와 상관 없이 '총선에서 공천을 잘할 것 같은 정당이 어디냐'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국민의힘 35%, 민주당은 32%로 나타났다. '없다'는 응답은 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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