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CultureSports BTS 보러 부산에 11만 명 상륙
  • CultureSports 김하늘, 한국일보 미술대회 대상 영예
  • CultureSports "순수한 시선과 따뜻한 마음 곳곳에"
  • CultureSports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에 2-1 역전승
  • CultureSports 캐나다, 보스니아와 1-1 무승부
  • CultureSports 청년 구직자들에 핵심 정보 제공
  • HotNews 포드 온주총리 지지율 역대 최저
  • HotNews 한인 어르신들 돕기 위해 필드로
  • Opinion 【특별기고】캐나다 잠수함사업 필승 전략 <3>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커지는 ‘나발니 암살설’

사라진 시신, 해체된 카메라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Feb 20 2024 11:34 AM

러 발표 ‘돌연사 증후군’ 사인 의문 “전 정보요원 방문 카메라 등 조작” “살해 숨기려 시신 빼돌려” 의혹 확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이자 러시아 반체제 인사인 알렉세이 나발니의 갑작스러운 옥중 사망을 두고 살해설이 끊이지 않는다. 시신 은폐, 보안 카메라 해체 등 그의 죽음을 둘러싼 수상한 정황이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다. 서방 곳곳에서 푸틴 대통령 성토가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 당국은 나발니를 추모하는 시민 수백 명을 구금하며 정치적 억압을 이어 가고 있다.

 

h0219a012a30.jpg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이자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 미래의 러시아 대표가 옥중 사망한 다음 날인 17일, 영국 런던 시민들이 주영 러시아 대사관 건너편에 추모공간을 만들어 헌화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의문의 죽음… 수상한 러 당국

 

‘살해 의혹’이 제기된 이유는 복합적이다. ①우선 16일(현지시간) 사망 직전까지 나발니의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보였다는 점이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17일 “나발니는 (사망 전날인) 15일 법원 심리에 참여한 영상에서도 건강하고 기분이 좋아 보였다”고 지적했다. 나발니 측 레오니트 솔로비요프 변호사도 “사망 이틀 전(14일) 나발니를 면회했을 때는 모든 것이 괜찮았다”고 러시아 독립 언론 노바야 가제타에 말했다.
게다가 ②러시아 측에선 그의 사인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WP에 따르면 나발니의 모친 류드밀라 나발나야는 17일 교도관들로부터 그가 ‘돌연사 증후군’으로 사망했다고만 들을 수 있었다. 영국 BBC방송은 “돌연사 증후군은 뚜렷한 원인 없이 심장마비로 급사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포괄적이고 모호한 용어”라고 꼬집었다. ③나발니의 시신도 아직 행방불명이다. 나발니의 모친이 안내받은 영안실에서는 시신이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고 나발니의 대변인 키라 야르미쉬가 WP에 밝혔다. 교도소 관계자들은 나발니의 모친에게 1차 검시에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아 2차 검시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④나발니 사망 전 러시아 정보요원들이 교도소 보안 카메라 등을 조작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활동가들을 인용해 나발니가 사망하기 이틀 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장교들이 교도소를 방문해 보안 카메라와 도청 장치의 연결을 끊고 해체했다고 보도했다. 노바야 가제타는 나발니가 사망 당일 섭씨 영하 20도의 기온에 운동장에서 4시간 동안 있었다는 주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정황을 바탕으로 나발니의 측근들은 러시아 당국이 살해 사실을 숨기기 위해 그의 시신을 빼돌렸다고 의심한다. 야르미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발니는 살해됐으며, 푸틴이 직접 그 명령을 내렸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추모도 막은 러… 서방은 푸틴 성토

나발니는 2011년 반부패재단을 창설해 푸틴 대통령과 측근들의 부패와 비리를 폭로하는 등 반정부 운동을 주도해 왔다. 그는 2021년 1월 체포돼 극단주의 단체 조직 및 활동 등의 혐의로 징역 30년 형을 선고받고 3년째 복역 중이었다. 그러다 러시아 최북단 시베리아 지역 야말로네네츠 자치구 제3 교도소에서 16일 사망했다고 러시아 당국이 발표했다.

나발니 사망 이후 러시아 당국은 그를 추모하던 시민 수백 명을 체포하며 애도마저 억눌렀다. 미국 CNN방송은 현지 인권단체 OVD-Info를 인용, “러시아 전역에서 나발니 추모에 참여한 400명 이상이 구금됐다”고 전했다.

서방은 일제히 러시아를 성토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 “알렉세이의 사망 소식이 놀랍지 않으며, 격분하고 있다”며 “나발니의 죽음이 푸틴과 그의 깡패들이 한 어떤 행동에 따른 결과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비난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교장관 역시 서방 주요 7개국(G7)과 함께 러시아에 대한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나발니 살해 의혹 제기는) 완전히 광기”라며 “용납할 수 없다”고 맞받았다. 미국 AP통신은 “푸틴 대통령은 다음 달 대선에서 집권 연장을 준비하며 서방의 분노를 무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나연·권영은 기자

 

 

www.koreatimes.net/핫뉴스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국제" 관련 기사
유럽의회에 ‘극우 교섭단체’ 생긴다 프랑스 1당 유력 ‘RN’도 합류 검토 -- 16 Jul 2024
나토, 사실상 ‘우크라 지부’ 설립한다 내주 워싱턴서 나토 정상회의 -- 12 Jul 2024
마리화나 자유 문턱에 선 미국 “술·담배보다 나쁜 이유가 없다” -- 12 May 2024
美하원 ‘우크라 지원안’ 드디어 통과 이스라엘·대만 원조 합해 950억 달러 -- 21 Apr 2024
이란, 이스라엘 본토 첫 공격 영사관 피격 12일 만에 드론 등 공습 -- 14 Apr 2024
독일 유력지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의 트럼프" 베를리너모르겐포스트, "尹, 민주주의 훼손" -- 10 Mar 2024
“로 대 웨이드 판결 법으로 복원” 바이든, 임신중지권 입법화 약속 -- 08 Mar 2024
‘낙태 자유’ 헌법에 새긴 프랑스 상·하원 92% 압도적 찬성률 승인 -- 05 Mar 2024
美 텍사스 산불 서울 면적 5배 소실 -- 29 Feb 2024
스웨덴 32번째로 나토 합류 ‘200년 중립국’서 서방 동맹으로... 나토 ‘발트해 러 포위망’ 완성 -- 27 Feb 2024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올해 임시 재산세 고지서 발행 20 Feb 2024
“선거 딥페이크 차단” 빅테크 20개사 합의 20 Feb 2024
커지는 ‘나발니 암살설’ 20 Feb 2024
물가상승률 다시 2%대로 20 Feb 2024
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추진 16 Feb 2024
기후 행동 지원금 금액 조정 15 Feb 2024

카테고리 기사

h0611a018a30.jpeg
H

“에어컨 꺼줘” “다시 켜줘” 말하니 척척~

11 Jun 2026    0    0    0
2a0568b3-36ca-41b2-9bc5-e9752c97e176.jpg
H

교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웹툰에

11 Jun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6-12 151446.png
H

런던 피트니스센터에 차량 돌진… 7명 부상

12 Jun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6-12 091507.png
H

미시사가 등 우편물 가정배달 내년 중단

12 Jun 2026    0    0    0
20250709-10075965.jpg
H

한인 어르신들 돕기 위해 필드로

12 Jun 2026    0    0    0
mathieu-stern-1fzyz-bmkbw-unsplash.jpg
H

돈 때문에 이혼 미룬다

12 Jun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610-06064581_.jpg
Opinion
대접전의 교훈은 무엇인가
09 Jun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스크린샷 2026-06-09 091305.png
HotNews

전 에어캐나다 기장 체포

09 Jun 2026
1
사진.jpg
HotNews

"엄마, 일어나야지 학교 늦어"

09 Jun 2026
0
screenshot 2026-06-11 at 11.54.29 am.png
RealtyFinancing

지금 콘도 투자자들이 겪고 있는 5가지 구조적 문제

11 Jun 2026
0
poster 1 (1).jpg
CultureSports

한식 알리는 '코리아리셔스–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10 Jun 2026
0
평양.jpg
HotNews

"가난했던 북한의 경제 성장 놀랍다"

08 Jun 2026
0
스크린샷 2026-06-04 092739.png
HotNews

운전면허증에 의료보험·시민권 정보도

04 Jun 2026
0
praveen-kumar-nandagiri-o-1hodiqqz0-unsplash.jpg
HotNews

캐나다, '세계 최고의 국가' 19위

29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26 112101.png
HotNews

30년 전 미납 주차위반 벌금에 면허 정지

26 May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