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영국 왕세자빈 암 진단
"화학치료 중"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Mar 22 2024 03:38 PM
【런던】 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암 진단을 받았다.
22일 왕세자빈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메시지에서 "지난 1월 런던에서 복부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수술 후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암 진단을 받은 케이트 왕세자빈. 연합뉴스 사진
이어 "의료진은 내게 예방적인 화학치료를 받도록 권고했고 나는 현재 그 치료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왕세자빈은 지난 1월 런던 병원에서 복부 수술을 받고 약 2주간 입원했으며 이후 공개석상에 나서지 않았다. 왕실은 입원을 발표하면서 왕세자빈이 부활절(3월31일)까지는 공식 석상에 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 6) 불법정보 유출
-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 8) 지역감정 조장
-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 작성일 |
---|---|
귀 잘리고 망치로 고문 당해 | 25 Mar 2024 |
이선균 수사자료 유출 사실이었다 | 23 Mar 2024 |
영국 왕세자빈 암 진단 | 22 Mar 2024 |
TTC 단속강화...잘 될까? | 22 Mar 2024 |
공관서 일할 기회 | 22 Mar 2024 |
영화로 돌아보는 세월호 참사 | 22 Mar 2024 |
카테고리 기사
경비행기 추락하며 보트 덮쳐...청소년 사망
18 Jul 2025
0
0
0
"장애인 재활캠프 위기"
18 Jul 2025
0
0
0
토론토 최대급 '비도시게파크' 19일 오픈
18 Jul 2025
0
0
0
모기 통해 전염되는 웨스트나일, GTA서 첫 발견
18 Jul 2025
0
0
0
캐나다 육군, 지휘관 전격 해임
18 Jul 2025
0
0
0
서비스견과의 비행, 왜 이렇게 어려울까
18 Jul 202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