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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5천명 나이아가라 호텔 수용
연방정부 지난해 1억1,500만 불 사용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Mar 26 2024 03:51 PM
연방정부가 나이아가라에 머무는 난민지위 신청자들의 호텔비용으로 연간 1억 달러 이상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캐-미 국경과 맞닿은 나이아가라에 난민지위 신청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연방정부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 언스플래쉬
정부는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난민신청자들을 일시적으로 호텔에 수용하지만 납세자들 사이에선 "그렇게나 많이"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올 법도 하다.
나이아가라 선거구의 연방보수당 의원 토니 볼디넬리의 요청으로 연방이민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 사이 나이아가라 호텔에 수용된 난민지위 신청자는 약 5천 명에 달했다. 대부분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케냐, 튀르키예, 콜롬비아 출신들이다.
이들은 1인당 평균 113일간 호텔에서 지냈고, 하루 숙박비와 보안·감시 비용은 평균 208달러였다. 연방정부는 1년간 5천 명에게 총 1억1,500만 달러를 썼다.
정부는 일시적인 조치라고 밝혔지만 글로벌뉴스 방송사가 "나이아가라 호텔 프로그램을 언제까지 운영할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즉각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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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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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patuckjohn ( johnpatu**@gmail.com )
Mar, 26, 04:42 PM Reply인도주의 정책에 나라 말아먹게 생겼다.
이상한 이민 난민 정책탓에 길거리에는 특정 인종으로
채워져 가고있고,되도 않는 무자격자 들로 넘쳐나고 있으니..
특히나 위 기사에는 언급도 안된
우크라이나 전쟁후 불과 1년반 만에 들어온 22만의 구소련
우크라이나 난민은 다 어디서 무얼 하는가?
itso ( edwardh**@hotmail.com )
Mar, 27, 09:33 AM Reply자국민의 의료 현실은 최악으로 내몰고 있는데 대외적인 생색 내기는 최상급이네요. 그러니 미국의 트형님이 뜨는 것입니다. 트동생과 트형님의 생각이 어째 이리 다른지...내 식구좀 챙겨라.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Mar, 27, 05:32 PM Reply나열된 국가의 저들이 어떻게 난민인가? 빈민국에서 들어오면 무조건 난민 대우를 해줘야 하나? 국민 세금을 왜 저런 스레기들에게 쏟아 붓나? 뉴욕시가 왜 범죄 소굴이 됐나? 누구들 때문에? 걸어서 입국하면서 난민 이라고 하면 조사도 안하고 무조건 난민 지위를 부여한다고 하는데 그런 정책을 만든 관료가 정치인이 도대체 누구인가? 트뤼도를 위시해서 누군지 밝혀라.
BulletproofAmadeus ( ecosteamte**@gmail.com )
Mar, 30, 04:25 PM Reply10년안에 캐나다는 분명 커다란 댓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솔직히 저들 난민들이 캐나다
경제에 무슨 도움이 될까? 대부분이 취약층과
정부 지원금 받고 연명하는 극민자층으로 전락하여
각종 범죄에 연루되거나 노숙자 신세가 될텐데
캐나다가 살려면 트뤼도 정권이 물러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