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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바다낚시...
여름 여행의 대명사 대서양연안
-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 May 30 2024 03:30 PM
대서양 연안의 대자연이 만들어낸 독특한 경관과 무궁무진한 볼거리를 갖춘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는 캐나다에서 손꼽히는 여름 휴가지로 각광받는다.

빨간 머리 앤에 등장하는 주택.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에 있다. 위키피디아 이미지
'애틀랜틱 캐나다'는 대서양을 접하고 있는 5개주(뉴브런스윅·노바스코샤·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뉴편들랜드 & 래브라도)를 가리키며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유명 여행지다.
특히 수천년에 걸쳐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암석구조물 호프웰락스(Hopewell Rocks)는 조수간만의 차가 만든 신비한 자연현상으로 세계 7대 해양 불가사의에 속한다.
빨간 머리 앤의 고향 캐빈디쉬에선 소설 속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초록지붕의 2층집, 그린게이블을 만날 수 있다.
짧은 여름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대서양 바다 수영'과 이 지역 명물 중 하나인 '바다낚시'도 특별한 체험 중 하나다.
캐나다 최대 한인여행사 ‘파란여행’은 올 여름 대서양연안 주요 관광지와 함께 퀘벡·오타와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PEI & 대서양일주 6박7일·8박9일’ 상품을 적극 추천 중이다. ◆PEI & 대서양 일주 6박7일: 6월15일(토), 7월20일(토) 또는 27일(토), 8월3일(토), 10일(토) 출발 ◆PEI & 대서양 일주 8박9일: 6월14일(금), 7월19일(금) 또는 26일(금), 8월2일(금) 또는 9일(금) 출발 문의: (416)223-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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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