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맥주·와인, 편의점 게임체인저 되나
업주가 술값 결정...비어스토어 빈병처리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May 31 2024 04:10 PM
AGCO, 11일 온라인 설명회
온타리오 편의점의 술판매가 9월 초부터 허용되면서 업주들의 기대가 크다.

온주주류사행업감독원(AGCO)은 11일 오후 2시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편의점 주류판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CP통신 자료사진
대형 체인점 등에 밀려 고전해온 편의점들은 술판매가 매출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정보수집에 한창이다.
원래 온주 보수당 정부는 비어스토어와의 계약(편의점 술판매 규제 등)이 2025년에 만료되는 점을 감안해 2026년 1월부터 편의점 술판매를 허용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앞당겼다.
계약을 어긴 주정부가 각종 명목으로 비어스토어에 2억2,500만 달러를 지불하는 것을 두고 일부 언론과 야당이 공세를 펴고 있지만, 편의점업주들은 대체로 술판매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주정부가 지금까지 발표한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술판매 시기·가격
주류판매 면허를 취득한 편의점들은 이르면 9월5일(목)부터 맥주·와인·사이더 등을 판매할 수 있다.
업주들은 LCBO의 가격을 따르지 않고 자율적으로 술값을 정할 수 있다.
반보수당 일간지 토론토 스타는 소매업 컨설턴트를 인용, 편의점업주들이 술값을 최대 50%나 올려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술값을 비현실적으로 책정할 업주는 드물 것으로 보인다.
판매 가능한 술
편의점들은 맥주·와인·사이더 등만 판매할 수 있다.
편의점 술판매가 허용된 이후에도 위스키·보드카·진 등은 LCBO만 취급할 수 있다.
편의점들은 위스키 등을 판매하지 않는 것이 득이 될 수도 있다. 보드카 등은 주류 절도범의 타겟이 되기 때문이다.
면허신청
온타리오주류사행업감독원(AGCO)은 17일(월)부터 편의점업주 등으로부터 주류판매 면허신청을 접수한다.
이에 앞서 술판매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1일(화) 오후 2시 온라인 설명회를 갖는다.
편의점업주들은 감독원 웹사이트를 통해 설명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www.agco.ca/retail-convenience-and-grocery-stores
빈병처리
소비자들은 LCBO나 수퍼마켓에서 술을 구입할 때 병당 또는 깡통당 일정액을 디파짓으로 낸다.
빈병을 비어스토어에 반납하면 디파짓을 되돌려받을 수 있다.
주정부에 따르면 비어스토어는 2031년까지 이같은 시스템을 유지해야 한다.
인력이 부족한 편의점 입장에선 빈병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다행스런 부분이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체 댓글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May, 31, 08:12 PM Reply온라인 설명회
6월 11일 (화) 오후 2:00 - 오후 3:00 GMT-4
등록
https://events.teams.microsoft.com/event/673c0032-35e2-4e3e-825a-03416712060a@4a5b7942-b0b1-4244-b601-19f8e6c33e48/registration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May, 31, 08:17 PM ReplyInformation session: Ontario’s alcohol retail expansion
The AGCO and the LCBO are collaborating to offer joint information sessions to convenience stores and grocery store owners who are interested in selling beer, wine, cider, and other low-alcohol ready-to-drink beverages.
The information sessions will cover eligibility requirements, the application process, legal requirements and the end-to-end journey to become responsible private retailers of beverage alcohol in the province in advance of applications opening on June 1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