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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영화 등 상영
스마트폰영화제 14·15일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Jun 10 2024 03:33 PM
토론토 스마트폰 영화제 (TSFF)가 이번 주말 2곳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스마트폰 영화제가 이번 주말 2곳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제 측 제공
14일(토) 오후 7시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선 한국 장애인 스마트폰 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한다.
대상작 '삭제: 디 오리지널' 등 3편을 소개한다.
홍이석 조직위원장 등 한국 장애인 스마트폰 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 4명이 참석하며, 상영 후엔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입장료: 10달러.
15일(일) 오후 3시30분 토론토대학 이니스타운홀(2 Sussex Ave.)에선 조지브라운칼리지와 협력, 48시간 영화 챌린지를 진행한다. 8작품이 상영된다. 입장료 8달러.
같은 날 오후 5시30분엔 스마트폰 영화제에 출품된 113개의 작품 중 12작품을 선정, 상영한다. 입장료 10달러. 문의: info@smartphonefilm.ca 또는 (416)840-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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