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CultureSports 토론토 월드컵 직관 꿈 현실로
  • HotNews 도주 차량에 토론토경관 1명 중상
  • HotNews 호르무즈에 여전히 발 묶인 한국인 137명
  • HotNews 중앙일보 신용등급 하향...워크아웃 추진
  • CultureSports 한국, 2차전 무승 징크스 깰 수 있을까
  • HotNews 문틈에 접착제 흔적? 콘도 침입 주의
  • HotNews 토론토시, 야외 수영장 15곳 조기 개장
  • HotNews 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
  • Opinion 중국 기행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지구 온도 1.5℃ 돌파 가속화

에어로졸 배출 도움 되나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Jul 10 2024 11:01 AM


코페르니쿠스 기후 연구 프로그램의 최신 데이터 에 따르면, 지구 평균 온도가 지난 12개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64°C 상승했다. 

지난 2015년 12월 각 국 지도자들은 파리기후협정에 따라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C 이내로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1.5°C 기준점은 전 세계 평균 기온이 산업화로 인해 화석연료 배출량이 실제로 증가하기 시작하기 이전인 1850~1900년보다 1.5°C 더 올라간다는 의미다. 파리협정 기준점이 붕괴되는 것은 단순히 며칠 혹은 몇 주가 아니라 20년 혹은 30년간 줄곧 평균 기온 상승폭이 1.5°C 이상인 시점이다. 그러나 1.5°C 이상을 기록하는 일수가 점차 늘고 있다는 것은 점점 더 마지노선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매달 그 달의 기온이 기록상 가장 높았고, 그 달의 모든 기온이 산업화 이전 평균보다 1.5°C 이상 높았다. 

온난화는 부분적으로 자연적인 엘니뇨 기상 패턴에 의해 주도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기온을 높인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 추세는 명확하며 전문가들은 온실 가스 배출 외에도 기온을 기록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요인을 지적하고 있다.

 

marcin-jozwiak-ygpcyetkfw8-unsplash.jpg

지구 평균 온도가 지난 12개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64°C 상승했다. 언스플래쉬

 

 

온실 가스만 탓할 수 있을까?

기후 과학을 위한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는 비영리 단체인 버클리 어스의 과학자 제이크 하우스파더는 그들의 기후 모델이 예측한 바와 기온 상승이 일치하며 지난 15년 동안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최근 12개월 동안 1.5℃ 이상의 상승폭은 지구 온난화가 최근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지구를 냉각시키는 에어로졸 배출(이산화황)이 빠르게 감소하는 반면 CO2와 기타 온실 가스 배출은 기록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현재 우리 기후 모델이 예상하는 바와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에어로졸은 석탄 연소 및 선박 연료와 같은 것으로 인한 대기 오염 물질을 말한다. 인체에 해로워 새로 발표한 환경 규정에 에어로졸의 배출을 줄이는 방안이 있었지만 열을 반사하고 대기를 냉각시키는 효과가 있어 지구 온난화에는 도움을 준다.

캐나다 기후 변화 연구소 과학자 빌 메리필드에 따르면, 2023년 폭염으로 인해 과학자들은 에어로졸 배출을 줄이는 것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에 대해 더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그는 "2023년은 특히 기온이 높았기 때문에 온실 가스로 인한 지구 온난화 외에도 다른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며 새 환경 규정의 영향을 언급했다.

 

파리협정 꼭 지켜야

전문가들은 온도 상승은 기후 시스템이 위기에 처해 있음을 보여주며,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폭풍, 홍수, 극심한 더위와 같은 기후 재해가 전 세계 국가를 강타하고 있다고 말한다.

스탠포드 대학의 기후 과학자 롭 잭슨은 1.5도 한계를 넘기 직전이라는 사실이 우려스럽다며 "우리는 그 한계까지 너무 빠르고 무모하게 도달했다"고 말했다.

극한의 기상 현상 외에도, 세계 평균 기온이 1.5°C 이상으로 올라가면 해수면 상승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북극 영구동토층이 녹거나 세계 기상을 조절하는 주요 해류가 변화하는 등 기후적 전환점이 촉발될 가능성이 있다.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2023년은 기록상 가장 더운 해였으며, 2024년과 2028년 사이에 적어도 한 해는 1.5°C를 넘을 확률이 80%에 달한다. 

2015년 당시에는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까웠다.

 

796x276-한국일보-웹사이트-제작-서비스_master.jpg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환경" 관련 기사
자전거로 자유 찾은 시민들 “버스보다 빠르다” “차량 이용 하루 한 번 이하라면 셰어링이 저렴해” -- 21 Nov 2025
자동차 포기한 캐나다인들, 삶이 더 좋아졌다 연간 최대 1만6천 불 절감… 생활비가 가장 큰 동기 -- 14 Nov 2025
동계올림픽 개최지 절반이 사라진다 기후변화 속 겨울스포츠의 위기 -- 13 Nov 2025
파리협정 이후 10년, 지구 온도 0.46도 상승 전문가들 “진전 있었지만 속도 너무 느려… 1.5도 목표 멀어져” -- 10 Nov 2025
“탄소 흡수 4배” 과학자들 주목한 ‘풀 많은 나무’ 대나무, 열대 숲보다 최대 4배 높은 탄소 격리율 보여 -- 01 Nov 2025
“불 대신 물로” 친환경 장례, 캐나다서 확산 중 ‘아쿠아메이션’·인체 퇴비화 주목…탄소 배출 없어 -- 31 Oct 2025
토론토, 쓰레기 처리 해법 두고 갈림길 소각 vs 매립, 온실가스 배출 효과 놓고 논란 -- 24 Oct 2025
낙엽, 치워야 할까? 남겨둬야 할까? 전문가 “곤충 서식지이자 토양 영양분 공급원” -- 17 Oct 2025
탈탄소, 아직 희망이 있다 <5> 토론토생태희망연대 칼럼 -- 11 Jun 2025
탈탄소, 아직 희망이 있다 <4> 토론토생태희망연대 칼럼 -- 04 Jun 2025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3만㎞ 희망봉 돌아온 LNG 12 Jul 2024
‘80조 실탄’ 확보 나선 SK 12 Jul 2024
지구 온도 1.5℃ 돌파 가속화 10 Jul 2024
토론토에 노프릴스 컨셉매장 오픈 09 Jul 2024
대학생들 서머잡 구하기 어려워 08 Jul 2024
넷플릭스, 광고 없는 기본플랜 폐지 08 Jul 2024

카테고리 기사

leaside-bridge-shooting-1024x768.jpg
H

도주 차량에 토론토경관 1명 중상

15 Jun 2026    0    0    0
사옥.jpg
H

중앙일보 신용등급 하향...워크아웃 추진

15 Jun 2026    0    0    0
해협.jpg
H

호르무즈에 여전히 발 묶인 한국인 137명

15 Jun 2026    0    0    0
img_1210.jpeg
H

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

14 Jun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6-14 155615.png
H

문틈에 접착제 흔적? 콘도 침입 주의

14 Jun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6-14 154602.png
H

영/핀치 일대 렌트 사기 수사

14 Jun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610-06064581_.jpg
Opinion
대접전의 교훈은 무엇인가
09 Jun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스크린샷 2026-06-09 091305.png
HotNews

전 에어캐나다 기장 체포

09 Jun 2026
1
사진.jpg
HotNews

"엄마, 일어나야지 학교 늦어"

09 Jun 2026
0
screenshot 2026-06-11 at 11.54.29 am.png
RealtyFinancing

지금 콘도 투자자들이 겪고 있는 5가지 구조적 문제

11 Jun 2026
0
poster 1 (1).jpg
CultureSports

한식 알리는 '코리아리셔스–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10 Jun 2026
0
평양.jpg
HotNews

"가난했던 북한의 경제 성장 놀랍다"

08 Jun 2026
0
스크린샷 2026-06-04 092739.png
HotNews

운전면허증에 의료보험·시민권 정보도

04 Jun 2026
0
사진.jpg
HotNews

"엄마, 일어나야지 학교 늦어"

09 Jun 2026
0
praveen-kumar-nandagiri-o-1hodiqqz0-unsplash.jpg
HotNews

캐나다, '세계 최고의 국가' 19위

29 May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