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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깨고 페인트 낙서
이민장관 몬트리올 사무실 파손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Jul 18 2024 04:06 PM
마크 밀러 연방이민장관의 몬트리올 지역구 사무실이 크게 파손됐다.
18일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무실 유리창이 박살나고 곳곳에 페인트 낙서가 칠해진 것을 발견, 수사 중이다.

18일 마크 밀러 연방이민장관의 몬트리올 지역구 사무실 유리창이 깨지고 낙서가 칠해지는 일이 발생, 경찰이 수사 중이다. CTV 방송 사진

마크 밀러 이민장관
건물 외부엔 '마크 밀러는 어린이 살해자'란 낙서도 있다.
경찰은 이번 일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장관 사무실 근처에서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의 시위가 잇따라 열렸고 장관 측이 최근 거의 메일 협박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은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가족이 팔레스타인에서 빨리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 연방정부의 책임이라고 비난해 왔다.
한편 밀러 장관 측은 "누구나 시위를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이런 식의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이민장관이 된 마크 밀러는 같은 해 10월 본 한국일보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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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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