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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하키 선수, 심판 폭행으로 형사 고발당해
경기 중 발생, 평생 출전 금지 처분
-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21 2024 08:22 AM
캐나다 하키 선수가 경기 중 심판을 폭행해 형사 고발을 당했다.
최근 TV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퀘벡 하키 리그에서 일하던 한 심판이 선수에 의해 심각하게 공격받았다고 한다. 사건은 화요일 저녁 경기 도중 발생했으며, 문제의 선수는 경기에서 퇴장당한 후 심판과 말다툼을 벌였다.

최근 캐나다 하키 선수가 심판 폭행으로 형사 고발을 당했다. 언스플래쉬
사진으로 확인된 바에 따르면, 39세인 피해 심판은 하키 스틱으로 여러 차례 타격을 받아 두개골과 턱이 골절되고 이빨도 부러지는 등 중대한 부상을 입었다. 사건은 경찰에 신고되어 수요일에 심판의 진술이 기록됐다.
전국 볼 하키 선수 협회(NBHPA)는 사건 발생 다음 날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행위를 강하게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리그 측도 페이스북에 사건을 공유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댓글과 반응을 유도했다.
프랑스어로 작성된 성명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어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선수가 심판을 공격했다. 심판은 처음에는 가슴에 스틱을 맞았고 이어 얼굴을 향해 양손으로 스틱을 휘둘렀다. 심판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볼 하키 협회는 이 선수에게 평생 출전 금지를 선언하며 심판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성명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이번 사건이 공식 센터와 연계되지 않은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선수는 NBHPA에서 평생 출전 금지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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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