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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장기 선교사 파송
말씀의 교회 채대신 목사 '크노라'로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Jul 19 2024 03:50 PM
토론토 말씀의 교회(담임목사 허천회)는 지난 14일 원주민 장기 선교사 파송을 위한 예배 시간을 가졌다.
채대신 목사
말씀의 교회는 온타리오주 와이덕 지역 인근 크노라로 원주민 장기 선교에 나서는 채대신 목사와 주선진 전도사 가정이 새로운 창조의 역사를 쓸 수 있도록 기도했다.
말씀의 교회 측에 따르면 크노라에 있는 주빌리교회는 은퇴를 앞둔 프랭크 담임목사의 후임자가 없어 고심하다가 교회를 매각하려고 했다.
이에 말씀의 교회는 이 건물을 매입, 채 목사와 주 전도사가 현지 원주민 장기 선교를 담당하고 새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했다.
교회 측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기고 있다.
채 목사는 그간 말씀의 교회에서 영어권 총괄 목사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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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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