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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8·15 경축식 참석 무의미”
김형석 임명에 반발..."용산에 밀정 있나"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Aug 09 2024 08:08 AM
【서울】 광복회는 정부가 뉴라이트 논란이 불거진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철회하지 않으면 오는 15일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965년 광복회 창립 이후 정부 광복절 행사에 불참하는 건 처음이다.
독립유공자 후손 모임인 광복회는 9일 보도자료에서 “대통령실이 일제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1948년 건국절' 제정 추진을 공식적으로 포기하지 않는 한, 8·15 광복절 경축식 참석도 무의미하다”며 “지금이라도 관장 임명을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반발한 광복회가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종찬(사진) 광복회장은 "용산에 밀정이 있나"라며 김 관장 임명을 강력 비난했다. 연합뉴스 사진
광복회는 정부의 김 신임 위원장 임명 등이 이승만 정부 수립날인 1948년을 건국절로 제정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본다.
앞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3·1독립유공자유족회,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등 25개 독립운동가 선양 단체로 구성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항단연)도 경축식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보훈부는 지난 6일 김 신임 관장을 임명했다. 광복회는 김 관장이 '뉴라이트' 계열 인사라고 지목하며 임명에 반발했다. 반면 김 관장은 지난 8일 취임 간담회에서 “뉴라이트라는 얘기는 처음 들어본다”며 “왜 사퇴하라고 하는지 모르겠고, 사퇴할 이유나 생각도 없다”고 반박했다.
보훈부는 김 관장에 대한 ‘뉴라이트’ 주장에 대해 “김 관장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1948년의 건국절이 모두 중요하다고 주장해온 인물”이라며 “뉴라이트 계열의 인사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신우파'를 뜻하는 뉴라이트(New Right)는 과거 학생운동권에서 우익으로 전향한 정치분파를 말한다. 친일적인 역사인식으로 큰 논란을 빚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7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김형석 관장 임명에 대해 "인사가 이런 식으로 가는 건 용산 어느 곳에 일제 때 밀정과 같은 존재의 그림자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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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전체 댓글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Aug, 09, 12:55 PM Reply과거 구한말에 일본의 압잡이들이 신민회였다면 지금 일본의 끄나풀들이 윤석열 정부 곳곳에 포진해있다.
대표적인 일본 압잡이가 김태효 국가 안보실 2차장이다.
나는 윤석열과 김태효를 포함한 뉴라이트들은 해방후 호적 세탁을 통해 한반도에 잔류한 일본의 후손으로 보고 있다.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Aug, 09, 03:15 PM Reply독립기념관 관장에 김형석씨를 임명한 것에 반발해서
광복절 기념식에 불참하겠다는 광복회(회장 이종찬)????
당신네들은 마음에 안드는 일 생기면
당신네들 조상에 제사도 안 지내는 사람들입니까?
광복절 제사에 조건 내걸고 침석하겠다는 그 발상은 손가락총알 받아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자칭 사리와 상식을 안다고 자칭하실 광복회 회장 이하 회원여러분?
김치맨은 광복회 회원이 아닌게 자랑스럽군요.
그나저나! 1936년생 88세 고령의 이종찬씨는 그 광복회 회장직책을 후진들에게 넘겨주셔야 하질 않겠습니까?
사람이 80 고개 넘으면...주변을 정리하며 저 세상으로 갈 차비를 차려야 할 터인데!
무슨 감투욕심을 그리 내십니까? 이종찬선생!
노만 ( wbkwon**@naver.com )
Aug, 09, 03:25 PM Reply김치맨인지 임윤식인지 뭐가 그리 불만이 많으신지?
캐스모에서 헛소리하다 쫏겨나서 한국일보 게시판 더럽히지 말고 당신 말대로 나이먹고 찌그러져 계시길.
"독립 기념관" 이 무슨 일 하는건지는 아시는지 묻고 싶소?
그런 자리에 친일파 두둔하는 개소리 하는 놈을 임명하는데 국민들이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거요?
제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그 입 다물고 게시판에 친일 매국정권 더 이상 비호 하는 그 더러운 글 올리지 마시오.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Aug, 09, 04:13 PM Reply일본과는 관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지만 한국을 바라보는 일본의 시각이 바뀌지 않는한 지금처럼
일본에 아부하는 식의 관계 개선은 필요하지 않다.
일본의 역사 인식을 옹호하고 오히려 한국의 역사를 조작이라고 하는 친일파들은 일본의 혐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다. 아는지 모르는지..
황금 시청 시간대에 방송이 되고 혐한서적은 항상 베스트셀러에 끼여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 혐한은 인기있는 시리즈다. 95% 거짓말로 도배 되어 있고 한국인을 개돼지로 일컫는다. 법으로 금지 되어 있는 혐한 시위는 아직도 도심 곳곳에서 흔하게 볼수 있지만 공권력은 방관하고 있다.
도쿄 도지사인 고이케는 노골적인 혐한 정치인이지만 그에 힘입어 2016년 부터 3선을 내리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정치인들이 혐한인 것이 일본이다. 자민당내의 정치인 대부분이 혐한 옹호론자 이고 자신들의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혐한 또는 반한 정책을 이용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일본인들이 한국을 우습게 보고 있는 이유는 한국에 대한 실상이 왜곡되어 있는 혐한 때문이다. 오죽하면 일본내에서도 "한국에 가서 실상을 보고 와라"는 말이 나올 정도일까.
일본에 세달간 가 있을때 일본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됐었다. 일본인에게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던 신념이 그때 무너졌다.
일본에서 몇달간 생활하던 분들은 그 이유를 알것이다.
정직한 일본인? 겪어 보고나서 그런 말 해라. 앞에서는 웃고 치널하게 말하며 겸손하게 머리 숙이지만 뒤로 돌아서자 마자 욕하는 것이 일본인들이다. 한국에 대해 좋은 감정과 혐한을 반대하는 일본인들도 많지만 일본을 이끌고 있는 정치인들이 반한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일본 사회에 그만큼 반한, 또는 조센징이라는 차별의 뿌리가 깊기 때문이다.
예전에 해외에서 경기가 끝나고 락커룸을 치우는 일본 선수들을 향해 세계 매스컴은 경탄해 했지만, 정작 일본내에서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행동이라고 비난하는 말이 더 많았다. 일본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밖에 나가면 그런다는 식의 비아냥 이였다.
일본의 식민지 였을때 한국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친일파들, 일제 36년 동안 일본이 수탈해 간 한국의 자원이 도대체 얼마인지 알기나 하고 그따위 날조들을 하는가? 한국은 친일파의 뿌리가 깊고 그들 후손들은 지금도 그매국노들이 물려준 재산으로 떵떵 거리며 살고 있다. 미 군정이 범죄자인 친일파를 등용한 여파다.
지난 6월 7일 인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전문가 자문기구가 일본 측의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보류' 권고를 결정했다. 그렇게 일본은 변한게 없지만 윤정부는 도대체 왜 그런지 전문가들도 잘못됐다고 인정하는 주장을 마다하고 일본에 힘을 실어 줬다. 대통령실은 “일본에 우리가 원하는 것은 얻어냈다”고 말하지만, 외교를 포기해 놓고, 외교를 했다는 거짓말 말이다.
윤정부는 역사를 포기했다. 사도광산 등재 과정에서 한국은 세가지를 요구했어야 한다.
첫째는 2015년의 약속을 제대로 이행 하겠다는 약속이고.
두번째로는 사도광산에서 벌어진 조선인 강제동원 사실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 입장 표명이다. ‘조선반도에서 온 근로자들이 여기서 고생했다’는 맥락을 삭제한 교묘한 왜곡이 아니라, 2015년 군함도 등재 시 한국 정부가 요구해 일본 정부가 확인한 강제동원(강제노동) 사실이 분명히 포함된 입장 표명 이어야 했다.
셋째는, 군함도의 뒤통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세계유산 지역 ‘내부’에, ‘강제동원’ 사실이 명시된 전시시설의, ‘즉각’적인 설치에 대한 약속이 이루어졌어야 했지만, 세가지 중 그 어떤 것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직 ‘일본 정부 기존 약속들 명심’, ‘한국인 노동자 추모’와 같은 형식적인 것만 언급 되는 얕은 속임수로 본질을 가렸지만 윤정부는 희생자 전시 조치가 ‘사전’에 이행되었다 고 어이없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세계유산 지역에서 2㎞ 떨어진, 이미 존재하던 향토박물관 한구석에 강제동원 관련 명시적 표현은 단 한 단어도 없는 전시물이 급조되었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사도광산 유산 지역 내에 최신식 전시공간이 신설 되었지만, 정작 그 시설에는 조선인 강제동원 내용이 없다. 노골적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는 것이 현 정부다.
일본을 우상화 하고 역사 조작을 옹호하는 댓글러들을 보면 나는 일본에 가서 세달만 살아보라고 권한다. 그 이후에는 그런 일본을 옹호하는 말은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Aug, 15, 12:22 PM Reply노만님! 님은 김치맨에게 유감이 많는 성 싶군요. 김치맨은 살아생전 친일파를 두둔한 적 절대로 없소! 그런데 노만님은 도대체 무슨 나쁜짓거리 하다가 김치맨에게 혼쭐이 났소? 무슨 단체장 하다가 공금에 손댓다가 들통이라도 난게요? 털면 먼지 많이 날 인간들은 김치맨을 꼴보기 싫어하는 건 당연! 노만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