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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몰던 차 요양원 앞에서 전복
스카보로서 40대 운전자 중상
Updated -- Aug 13 2024 10:53 A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Aug 13 2024 09:18 AM
40대 임산부가 몰던 차량이 스카보로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토론토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13일 오전 6시30분께 스카보로 엘스미어/닐슨 인근 세븐오크스(Seven Oaks) 장기요양원 앞에서 일어났다.
13일 스카보로 장기요양원 앞에서 임산부가 몰던 차량이 전복됐다. 시티뉴스 방송 사진
주행 중 중심을 잃은 도요타 SUV 차량은 요양원 출입구에 있는 바위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중상을 입은 여성은 병원으로 옮져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요양원 입주자, 직원들은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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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