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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전국 최고 범죄율 기록
중범죄 비율 상승으로 주목
-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ug 27 2024 11:15 AM
최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BC주의 일부 도시들이 2023년에 전국에서 가장 높은 범죄율을 기록했다.
특히 캠루프스(Kamloops)는 전국의 대도시 지역 중 범죄 심각도 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칠리와크(Chilliwack)가 바짝 뒤를 이었다. 이 데이터는 해당 지역의 안전 문제에 대한 중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지역 사회와 정책 결정자들 사이에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BC주가 캐나다 최고 범죄율을 기록했다. ASSIST SEOUL
칠리와크에 15년 동안 살아온 데비 워커(Debbie Walker)는 최근 자신의 집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안정한 상황들로 인해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보안 카메라를 통해 확인한 영상에서 "하루 동안, 새벽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단 10시간 만에 무려 160명이 집에 드나들었다"고 밝히며, 이들의 방문 목적에 대해 의심을 표했다. 이러한 발언은 지역 내 범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드러내며,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가 시급함을 강조한다.
나나이모(Nanaimo), 켈로나(Kelowna), 애벗스퍼드-미션(Abbotsford-Mission) 역시 각각 여섯 번째, 일곱 번째, 열 번째로 높은 범죄율을 기록하며 안전에 대한 지역 사회의 우려를 더하고 있다.
데비 워커는 칠리와크의 공공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청원을 시작했으나, 해당 도시의 시장과 연방경찰 대변인은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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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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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Aug, 27, 06:13 PM Reply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