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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마사지 치료사 성추행 혐의
요크경찰 "추가 피해자 있을 수도"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Aug 14 2024 10:39 AM
60대 아시아계 마사지 치료사가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요크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리치먼드힐 웨스트 비버크릭 로드/웨스트 피어스 스트릿에 있는 클리닉에서 마사지 치료사가 고객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마사지 치료사 구오화 지. 요크경찰 사진
기소된 마사지 치료사 구오화 토니 지(65)는 광역토론토 여러 곳의 마사지 클리닉에서 근무해 왔다.
현재로선 혐의 단계일뿐 유죄 여부는 후속 수사, 재판을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한편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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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전체 댓글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Aug, 14, 11:16 AM동포여성 여러분! 마사지 치료 받으러 가셨다가 그 마사지사가 아시아계 남성이면 절대로 마사지 받지마세요! 성추행 당할 위험성이 매우 높은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