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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중개인 살해혐의 수배
경찰 "스토빌 부동산 거래 관련"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Aug 28 2024 02:07 PM
해외 도피 가능성
40대 아시아계 남성이 부동산중개인 육-잉 애니타 무이(56)씨를 살해한 혐의로 수배됐다.
요크경찰은 지시옹 마코 휴(47·마캄)를 1급 살인 혐의로 전국에 수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부동산중개인 육-잉 애니타 무이(56)씨를 살해한 혐의로 수배된 지시옹 마코 휴(47·마캄). 요크경찰 배포 사진
경찰은 휴가 무이씨의 스토빌 부동산 거래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9일 마캄 베이클리프/워든 근처 집을 나선 후 실종된 무이씨는 12일 페리사운드에서 불에 탄 유해로 발견됐다.
경찰이 이번 사건을 수사하면서 확보한 차량 2대 중 2019년형 흰색 벤츠 밴(van)은 무이씨 납치에 사용된 것으로, 또다른 차량 2021년형 포르셰 카이엔 승용차는 휴가 몰고 다녔던 것으로 추정된다.

12일 유해로 발견된 부동산중개인 무이씨. 센추리21 애트리아 사진
경찰은 휴가 해외로 도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망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무이씨 실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청소년 3명을 불법무기 소지 및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무이씨의 신용카드를 사용한 이들 3명 중 2명은 보석으로 풀려났다.
2명의 아들을 둔 무이씨는 부동산회사 센추리21 애트리아 소속의 중개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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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