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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었던 제품인데...
'세균오염'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Updated -- Sep 25 2024 02:14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Sep 13 2024 03:14 PM
코스코(Costco)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돼온 요거트가 리콜된다.
코스코에서 취급한 그릭 요거트가 세균 오염 때문에 리콜됐다. 코스코 사진
연방식품검사국은 코스코 커크랜드(Kirkland) 브랜드의 24개들이 그릭 요거트(각 100g)에 대해 "세균 오염 위험 때문에 리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검사국은 이 제품에 대한 취급 중단을 지시하고 소비자들에겐 절대로 구입하지 말 것을 권했다.
문제의 그릭 요거트는 온주를 비롯해 퀘벡, BC주 등 전국에서 유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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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