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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등 4곳 1일 최저임금↑
누나붓준주 19불 전국 최고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Sep 30 2024 03:07 PM
1일(화) 온타리오주와 매니토바주 등 4개 주의 최저 임금이 오른다.
이날 온주는 시간당 16.55달러에서 17.20달러로, 매니토바주는 15.30달러에서 15.80달러로 각각 오른다.
1일 온주 등 4개 지역의 최저 임금이 오른다. CP통신 사진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는 15.40달러에서 16달러로, 사스캐처완주는 14달러에서 15달러로 인상된다.
현재 전국에서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곳은 누나붓준주다. 올해 1월 19달러로 올랐다.
각 주정부는 물가상승을 반영해 매년 최저임금을 조정한다.
인상 시기는 주마다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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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