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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푸드뱅크 이용 건수 80% 증가
Updated -- Nov 14 2024 01:57 P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Oct 02 2024 10:07 AM
1년간 5만6,300명 방문
미시사가는 한때 생활수준이 높은 도시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푸드뱅크 미시사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올해 5월 푸드뱅크 이용 건수는 42만1,251건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온주 전역 푸드뱅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푸드뱅크 미시사가를 이용한 주민들이 크게 늘었다. 푸드뱅크 미시사가 웹사이트 사진
이 기간 푸드뱅크 이용자는 전년보다 2배 늘어난 약 5만6,267명이라는 게 푸드뱅크의 설명이다. 상당수는 2회 이상 방문했다.
또 전체 방문자 중 1만6천 명은 어린이들이었다.
같은 기간 배급된 식품의 무게는 총 900만 파운드(약 408만2천 kg)에 달했다. 전년의 2배다.
식품배급소 60여 곳을 두고 있는 푸드뱅크 미시사가는 "푸드뱅크의 원래 기능은 일시적으로 구호식량을 제공하는 것인데 정부의 복지 프로그램을 대체하는 것처럼 되고 말았다"며 "정부의 서민 지원이 치솟은 식품가격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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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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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Oct, 02, 06:22 PM Reply이용자들이 누구일까?
답 나와있다.
미시사가에서 제일 가까운 도시는?
거기에 누가 제일 많이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