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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학생들 불안하다
유학 허가 제한과 취업 규칙 강화
-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 Oct 06 2024 08:09 PM
이민자 단체 "불공정" 비판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유학생들의 미래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다.
연방 정부가 최근 국제 유학 허가의 상한선을 설정하고 대학원 취업 허가의 자격을 강화한다고 발표하자, 여러 이민자 단체들이 이 같은 결정이 특정 인구집단을 타깃으로 하여 불공정하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캐나다의 유학 및 취업 허가 규정 강화로 국제 학생들의 미래가 불확실해지고 있다. 언스플래쉬
이민부(IRCC)의 마크 밀러(Marc Miller) 장관은 올해 유학 허가 수를 35% 줄이겠다고 하며, 2025년에는 10% 추가 감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학 졸업 후 취업 허가를 통해 캐나다에 머물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더 엄격한 규칙을 적용할 예정이다. 마크 밀러 장관은 최근 규정 변경이 주택 부족과 부담 가능한 주택 가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이민 단체들은 새 규칙이 유학생들에게 불확실한 미래를 안겨줄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특히 이주 노동자 단체인 로와(Rohwa)의 대표는 "정책 변화가 유학생들을 큰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정부에 기존의 규정을 유지하고 대학원 취업 허가 신청을 가능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민 단체들은 모든 이민자가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정책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이러한 발언은 정부의 이민 정책에 대한 명확한 개선 요구로, 많은 이민자와 유학생들이 현재 처해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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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전체 댓글
BulletproofAmadeus ( ecosteamte**@gmail.com )
Oct, 19, 04:20 PM Reply주택난과 주택값을 유학생을 줄여서 잡는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