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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의 계절... 예방접종으로 대비해야
독감·RSV·코로나바이러스 등 호흡기 질환 예방 위해
-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 Oct 04 2024 11:34 AM
날씨가 추워지면서 독감·감기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캐나다의 독감 시즌은 보통 11월부터 4월까지 지속된다. 독감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고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의료 전문가들은 매년 독감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독감 시즌이 시작되어 정부가 예방 접종을 강조하고 있다. 언스플래쉬
일부 캐나다 지역에서는 이미 독감 예방 접종을 시작했으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 점차 일반 대중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다.
가을과 겨울이 되면 독감 외에도 라이노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등 다른 호흡기 질환도 기승을 부린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캐나다 독감 시즌은 평균 수준으로 예상되며, 12월 말과 1월 초에 가장 많은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여행 패턴에 따라 바이러스의 유입과 확산 속도는 예측하기 어렵다.
캐나다 공중보건청(PHAC)은 독감, RSV, 코로나바이러스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독감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권장되며, 매년 다양한 독감 바이러스 균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예방책을 제공한다.
이번 가을부터 새로운 단일클론 항체인 니르세비맙(nirsevimab)이 RSV 시즌을 처음 맞이하는 모든 아기들에게 제공되며, 노인과 임산부에게도 접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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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