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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민·유학

MG 오토 세일

유학생들 '난민 비자' 신청 급증

트뤼도 "제도 악용되면 안돼"


  • 임세민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 Oct 19 2024 11:35 AM


캐나다에서 유학생들의 난민 비자 신청이 급증하면서 정책 입안자들과 이민 당국 사이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캐나다 이민국(IRCC)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비자 연장 및 신청을 한 유학생은 약 13,000명에 이른다. 이는 이전 수년간의 통계와 비교해 현격한 증가세를 보이는 수치다.

 

visa.jpg

캐나다에서 유학생들의 난민 비자 신청이 급증하고 있어, 정부가 이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책 재검토를 고려하고 있다. Edvoy

 

해당 기간 동안 접수된 총 난민 신청 건수는 119,835건이며, 그 중 12,915건이 유학 비자(11,605건), 유학 비자 연장(1,310건)을 받은 이들로부터 나왔다. 특히 8월에는 1,785명의 유학생이 비자 연장 등을 통해 신청을 하며, 8월은 가장 많은 신청이 이루어진 시기로 기록되었다.

 

최근 몇 년간 유학생들의 난민 비자 신청이 빠르게 늘어나자, 캐나다 정부도 이 현상에 주목하고 있다.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는 최근 UN에서 이 문제를 언급하며, 제도가 악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RCC 대변인은 모든 난민 비자 신청자가 심리를 받을 권리가 있지만, 그것이 곧 캐나다에 계속 체류할 수 있다는 보장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유학 허가나 기타 임시 거주 허가를 신청할 때는 출신 국가와의 강한 연결고리, 특히 가족 또는 경제적 유대 관계를 증명해야 하며, 체류 자격이 만료되면 캐나다를 떠날 의사가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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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times.net/이민·유학

임세민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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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Oct, 19, 06:26 PM Reply

    대부분이 인도, 아프리카, 중남미 유학생들. 난민 심사에 걸리는 2-3년 동안 학교 무료, 거주 지원비 나오는 것등을 악용하기 위함이라고.. 유학생 신분인데 난민 신청 받아준 트뤼도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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