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9살 딸 살해한 캐나다 남성에 종신형 선고
  • HotNews 에어캐나다, 전화 예약 수수료 30불 부과
  • HotNews 넷플릭스, 직원 1천명 줄인다
  • HotNews "로토맥스 이번엔 꼭 사야지"
  • HotNews 캐나다군인 3명 암호화폐 관련 납치 혐의 기소
  • CultureSports 캐나다 곳곳서 '한인 문화유산의 달' 기념
  • HotNews 유선 인터넷 속도 캐나다 20위, 한국 22위
  • HotNews 피클볼(Pickleball), 괜찮은 운동인가
  • HotNews 토론토 주민 68% "다급할 때 경찰 출동 지연 우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트럼프의 8만원 베트남 음식 주문

해리스 1200억 광고보다 낫다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Oct 23 2024 11:28 AM

중요성 높아진 아시아계 표심 고물가 등에 분노 읽은 트럼프 8년 전 전략 답습하는 해리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8월 말 이상한 행보를 보였다. 워싱턴DC 교외로 버지니아주에 속한 폴스처치의 한 유명 베트남 음식점에 모습을 드러낸 것. 버지니아는 민주당 승리가 확실한 지역이고, 심지어 베트남계 출신인 공화당의 버지니아 상원의원 후보는 당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경쟁자에게 11%포인트 차로 지고 있었다.

 

화면 캡처 2024-10-22 134630.jpg

 

 

필리핀, 베트남계의 친공화당 성향
트럼프 대통령이 득표에 도움되지 않을 행보를 보인 까닭을 공화당 전국위원회의 전 아시아계 책임자에게 물었다. 대답은 명쾌했다. 공화당 입장에서는 아시아계 유권자 중에서도 베트남과 필리핀 이민자 집단을 가장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필리핀과 베트남 이민자 집단은 각각 강력한 가톨릭적 기반과 반공주의적 성향을 보인다. 게다가 필리핀(440만 명)과 베트남(230만 명) 이민자는 아시아계 가운데 중국(520만 명)과 인도(480만 명)에 이어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200만 명으로 5위인 한국계보다도 앞선다.

미국에서 아시아계는 일반적으로 정치 기부금에 소극적이지만, 전체 유권자의 6%를 차지하기 때문에 갈수록 선거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세한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7개 경합주에서는 중요성이 더욱 크다. 실제로 7개 경합주에서 아시아계 유권자는 140만 명에 달하는데, △위스콘신의 몽족계 △네바다의 필리핀계 △펜실베이니아의 베트남계 △노스캐롤라이나의 인도계 △조지아의 한국계 표심은 이번 대선에서 민주·공화당 모두 신경을 쓰는 중대 변수로 떠올랐다.

 

아시아계 유권자들도 뚜렷한 세대차이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아시아계 유권자 공략에서 세대 격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 이민자(1946~1964년 출생)는 보수적 경향이 있는 반면, X세대의 성향은 보수와 진보가 절반가량으로 갈리고,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는 압도적으로 민주당 성향이 강하다. 따라서 이런 유권자를 공략하는 건 매우 복잡한 전술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아시아계에서 나타나는 세대차 때문에 히스패닉계나 아프리카계(흑인)를 겨냥할 때보다 선거운동 방법이 더 복잡한지에 대해 공화당 관계자에게 물었다. 그는 각각 스페인어와 영어를 사용하는 히스패닉계와 아프리카계를 겨냥한 홍보물을 만들 때보다 힘들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부가 효과도 있다고 응답했다. 아시아계 각각의 문화와 언어를 고려해 홍보물을 만드는 건 힘들지만, 소수계를 배려하는 그런 홍보물을 통해 백인 유권자에게 공화당이 ‘인종적으로 포용적’이라는 인상을 주는 효과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인종차별 이슈에 매달리는 해리스 진영
한편 8월 중순부터 진행된 해리스 진영의 아시아계 공략은 트럼프의 인종차별 성향을 부각시키는 데 집중되고 있다. 약 9,000만 달러를 투입해 경합주를 중심으로 정치광고가 집행되고 있다. 그러나 큰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일부 데이터에 따르면 아시아계를 포함, 히스패닉과 아프리카계 유권자 모두에서 지지세가 감소하고 있다. 

트럼프가 최근 (미국 고유 문화인) 팁에 대한 과세를 백지화하겠다고 밝힌 것도 같은 이유다. 이는 일용직 직원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의 표심을 얻는 것은 물론이고, 트럼프 진영에서는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산업에 대거 고용된 필리핀계 유권자를 겨냥한 것이다. 네바다주의 경우 전체 인구의 11%가 필리핀 등 아시아계다. 팁에 대한 과세 철폐는 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카지노와 호텔 근로자에게는 엄청난 이슈다. 트럼프 발표가 나오자마자, 해당 이슈의 중요성을 알아챈 해리스 진영도 재빨리 같은 정책을 채택했다.

결론적으로 해리스 진영은 최근 2년간 인플레이션과 고물가에 시달리는 아시아계 유권자의 마음을 읽지 못했다는 평가다. 트럼프를 인종차별 이슈로 공격하는 정치광고는 8년 전과 같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해리스 진영은 선거가 현직 대통령에 대한 신임투표라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60달러 음식을 ‘테이크 아웃’하면서도 후한 팁을 남길 정도로 아시아계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ikloui.jpg

폴 공 | 미국 루거센터 선임연구원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핫뉴스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최초 아닌 최고 되는 것이 중요” 28 Oct 2024
단톡방 대화 기억하는 AI 메이트 28 Oct 2024
“더 얇고 가볍다” 27 Oct 2024
트럼프의 8만원 베트남 음식 주문 23 Oct 2024
기준금리 3.75%로 떨어졌다 23 Oct 2024
'트럼프 일일 알바' 불똥 맞은 맥도널드 22 Oct 2024

카테고리 기사

3579ac3803e5ea6c4d8a69a9f45fdad0d3425e229df7682717d8d449cfd7b730-1024x682.jpg
H

9살 딸 살해한 캐나다 남성에 종신형 선고

14 Oct 2026    0    0    0
d962689376a1d69b1b82660afa6e37b67a6620c58bc158daed8a50b341aa0170-1024x706.jpg
H

에어캐나다, 전화 예약 수수료 30불 부과

14 Oct 2026    0    0    0
스크린샷 2026-10-14 151024.png
H

캐나다군인 3명 암호화폐 관련 납치 혐의 기소

14 Oct 2026    0    0    0
스크린샷 2026-10-14 151452.png
H

캐나다인 미국 방문 6개월 연속 늘어나

14 Oct 2026    0    0    0
이미지.jpg
H

넷플릭스, 직원 1천명 줄인다

14 Oct 2026    0    0    0
개임.jpg
H

피클볼(Pickleball), 괜찮은 운동인가

14 Oct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1014-08105002.jpg
Opinion
예산집행과 성과 검증
14 Oct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대학.jpg
HotNews

아이비리그 코넬대, 집단 성폭행 사건에 발칵

23 Sep 2026
0
사진2.jpg
HotNews

40대 한인, 시계 팔려다 3인조 폭행에 중상

21 Sep 2026
0
campus-profile-windsor-01.jpg
HotNews

다른 학교는 고전하는데...

24 Sep 2026
0
엘지 올인원 세탁기capture.jpg
CultureSports

“이걸 왜 따로 샀을까?”

25 Sep 2026
0
캐나다돈2  cp통신.png
HotNews

"생활비에 보태려고" "빚 갚으려고"

08 Oct 2026
1
사진.jpg
HotNews

"넓고 쾌적하고 없는 게 없다"

17 Sep 2026
3
허경2.jpg
HotNews

'허가네' 허경 사장 별세

02 Oct 2026
1
카슨.jpg
HotNews

"다들 미쳤네!"

08 Oct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