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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대축제 1만9,307불 흑자
한인비즈니스협회 결산 공고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Oct 28 2024 02:51 PM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가 올해 노스욕 한인대축제에서 1만9,300여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8월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멜라스트먼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한 비즈니스협회의 결산 내역에 따르면 수입 35만7,796.08달러, 지출 33만8,488.82달러, 잔액 1만9,307.26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8월24일 멜라스트먼광장에서 열린 한인대축제에 6인조 K팝 그룹 퍼플키스가 출연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매년 대축제를 후원해온 TD은행이 8만 달러를 쾌척, 비즈니스협회에 힘을 실어줬다.
가장 큰 지출은 무대공연 비용 10만7,400여 달러였다.
협회는 온주 관광문화부(장관 조성훈)가 약속한 지원금이 들어오면 흑자폭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주정부 지원금 입금이 예상보다 늦어지자 이를 제외하고 결산 공고를 냈다고 설명했다.
채현주 비즈니스협회장은 "TD은행을 비롯해 토론토총영사관, 한국관광공사, 크고 작은 자금 후원과 물품 협찬, 행사 참여로 기여해주신 여러 한인 소상공인 등에게 감사드린다"며 "한국 문화의 위상을 보다 굳건히 하기 위해 한인대축제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흘간 9만5천 명의 인파가 몰린 올해 대축제에선 K팝 댄스 경연을 비롯해 난타, 사물놀이, 태권도, 먹기 대회, 퓨전밴드 두번째 달 및 K팝 걸그룹 퍼플키스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K팝 경연에선 다이내믹이 1등을 차지, 3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한인대축제는 2만5천 달러 적자였고, 2022년엔 4만 달러 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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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