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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신고 전화 10건 중 3건, 비상 상황 아니다
대기 시간 감축 위한 캠페인
-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Oct 28 2024 02:32 PM
28일 토론토 경찰과 올리비아 차우 시장이 911 신고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교육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바른 전화 걸기(Make the Right Call)'라는 이름의 캠페인은 대중이 비상시와 비상이 아닌 경우 어디에 전화하면 좋을 지 안내한다.

28일 토론토 경찰과 올리비아 차우 시장이 911 신고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교육 캠페인을 시작했다. CP통신
로렌 포그 경찰 부국장은 2022년 보고서의 비상 콜센터가 최소 대응 시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에 대응하여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론토 경찰 본부에서 열린 오전 기자회견에서 차우는 911 신고 전화 10건 중 3건은 비상 상황이 아니라며, 이로 인해 비상 대응이 지연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토론토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911 전화는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찰, 소방 또는 의료 응급 상황에만 사용해야 하며, 여기에는 누군가의 건강, 안전 또는 재산이 위험에 처해 있거나 범죄를 목격했을 때에도 사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토 경찰 비상전화 416-808-2222는 이미 끝난 침입 사건 등 비상이 아닌 이유로 경찰 서비스에 연결하기 위한 것이다.
311은 소음 불만, 쓰레기 수거, 나무 관리 등 비상이 아닌 서비스를 제공한다.
211은 토론토의 새로운 지역 사회 위기 서비스를 포함한 지역 사회 및 사회 서비스를 추천하고, 무료 정신 건강 검진 및 지원과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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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