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줄어든 차선 또...

토론토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 동쪽 방향의 차선이 보수공사의 일환으로 2개에서 1개로 줄어든다. 서쪽 방향엔 영향이 없다.

차선 축소는 6일(수) 밤 10시부터 7일(목) 오전 5시까지이나 더프린∼스트란 구간의 양쪽 방향 차선이 이미 2개로 줄어든 상황이라 운전자들의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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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 동쪽 방향의 차선이 6일(수) 밤 10시부터 7일(목) 오전 5시까지 1개로 줄어든다. 위키피디아 이미지

당국은 노후화가 심각한 가디너의 보수공사를 위해 올해 봄 더프린∼스트란 구간의 차선을 줄였다.

공사는 2027년에나 끝날 예정이다.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