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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주간한국

“비타민D 먹으면 사망 위험 낮춰”

충분히 섭취 땐 사망 위험 31%↓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Nov 17 2024 11:58 AM


최근 비타민D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농촌에 사는 사람의 사망 위험도와 연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한 사람은 사망 위험이 최대 31% 낮아졌다는 사실을 확인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 논문이 최근 영양·식이요법 분야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뉴트리션’에 소개됐다.

 

화면 캡처 2024-11-12 101602.jpg

게티이미지뱅크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의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에 참여한 농촌 지역 40세 이상 남녀 1만9,808명을 14년간 추적조사한 자료를 분석해 얻은 결과다.

연구진은 조사 대상을 혈중 비타민D 농도 수준에 따라 △심각한 결핍(30nmol/L 미만) △중등도 결핍(30~50nmol/L) △부족(50~75nmol/L) △충분(75nmol/L 이상)의 4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사망 위험이 중등도 결핍 그룹은 심각한 결핍 그룹과 비교해 18%, 부족 그룹은 26%, 충분 그룹은 최대 3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 때문에 사망할 위험은 심각한 결핍 그룹에 비해 중등도 결핍과 충분 그룹이 각각 37%, 45% 더 낮았다.

혈중 비타민D 농도가 50~60nmol/L 정도로, 결핍 상태를 벗어나는 경계선에 있는 경우 사망 위험이 현저히 감소하고, 그 후에는 위험도가 완만하게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건강을 위해 비타만D 결핍을 해결하는 방법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휴온스는 최근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1,250%(5,000IU)에 이르는 비타민D를 함유한 제품을 출시했다.

“비타민C 또한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0%(3,000mg)를 함유해, 하루 한 번 물과 함께 복용하면 간편하게 고함량 비타민C와 비타민D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고 휴온스 관계자는 말했다.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는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지용성 비타민이다. 비타민D는 형태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건 비타민D3다.

휴온스는 자사 제품이 이를 원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체내 활성이 높고 흡수가 잘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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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times.net/주간한국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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