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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12월 중순까지 계약직 600명 해고
세금 신고 시즌 동안 인력 유지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Nov 16 2024 10:19 AM
국세청(CRA)은 12월 중순까지 전국적으로 임시직 및 계약직 직원 약 600명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직원들은 4주 전에 통지를 받았고 계약 날짜는 12월13일 종료된다.

국세청(CRA)은 12월 중순까지 전국적으로 임시직 및 계약직 직원 약 600명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P통신
국세청은 15일 성명을 통해 "계약 인력을 신중하게 검토했고, 직원을 줄이기로 결정했다"며 세금 신고 시즌 동안 인력을 유지하는 것을 우선시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노조와 캐나다 공공서비스 전문연구소에 해당 직위 폐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노조에 따르면 대부분의 직원은 징수 부문에서, 나머지는 사업 감사원이나 기타 프로그램 규정 준수 부문에서 근무하고 있다.
마크 브리에 노조위원장은 일자리 감축에 강력히 반대하며 "세금 징수 담당자는 연봉 1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를 징수하지만 연봉은 6만5천 달러에서 7만3천 달러 사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년 수억 달러를 잃는 것은 정부의 재정을 균형 잡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또한 연휴 직전에 해고되는 것은 직원과 그 가족에게 트라우마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남은 직원들에게도 더 많은 업무가 부과될 것이기 때문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연방공공노조는 정부가 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연방예산에는 5년 동안 공공 부문 지출을 154억 달러 줄이는 계획이 포함되었으며, 2023년 가을 업데이트에는 지출을 더욱 줄이는 내용이 포함됐다. 2025-26년에 정부 지출을 3억4,560만 달러, 2026-27년 이후에는 연간 6억9,100만 달러로 재편하기 위한 노력이다.
정부는 4월 공공 서비스 인력 5천명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재무부 위원장인 아니타 아난드 대변인은 "지출 절감은 캐나다인에게 이로운 프로그램과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다양한 공공 서비스 인력을 계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연방재무부에 따르면, 연방공공서비스 종사자는 2023년 35만7,247명에서 37만6,772명으로 증가했다. 핵심 공공 행정부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총 28만2,152명이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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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