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TTC, 9월부터 월간 요금 상한제
  • HotNews "그들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를"
  • HotNews 피커링 하이웨이401서 사고
  • HotNews 재외동포단체 현황 조사
  • HotNews 11세 한인 아동 2천 불 상품권 구입 논란
  • HotNews 이번 주말 토론토 필리핀타운 축제
  • HotNews 토론토 고급 주택 턴 용의자 3명 기소
  • HotNews 온주, 불법체류자 복지 지원 차단
  • Opinion “사랑으로 심은 씨앗, 찬양으로 꽃 피우다” (2)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자동차

더 날렵하고 넓어진 아이오닉9

현대차, 美 LA서 세계 최초 공개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Dec 09 2024 02:06 PM

공기 저항 줄이려 곡선 처리 눈길 전면 범퍼 하단 공기덮개 탑재도 축간거리 길어 라운지 같은 내부 1회 충전으로 최장 532km 주행 시트 최대 7개... “취향 따라 선택” 무뇨스 사장 “새로운 도약 시작”


“오늘 밤, 우리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h1122a006a30.jpg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가 아이오닉9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일(현지시간) 저녁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골드스타인 하우스. 현대차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에 내정된 호세 무뇨스 사장이 행사 시작을 알렸다. 무뇨스 사장은 LA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이곳에서 현대차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9을 자신 있게 소개했다. 그는 CEO 내정 후 이날 처음 공식 행사에 나섰다. 무뇨스 사장은 “(이 차는) 아이오닉5와 6에서 배운 모든 경험이 담겨 있다”며 “전 세계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차량 구성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행사가 열린 곳은 미국 사업가 제임스 골드스타인의 개인 저택이었다. 현대차는 “골드스타인 하우스는 한 시대를 풍미한 미드 센추리 모던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앞으로 LA 카운티 미술관(LACMA)에 기증돼 공동체를 위한 문화유산이 될 예정”이라며 “아이오닉9이 추구하는 상징적 가치와 맞닿아 첫 공개 장소로 골랐다”고 설명했다.

 

4ae85300-ca58-4087-9176-cf7b6a295289.jpg

아이오닉9 공개 행사가 열린 골드스타인 하우스 모습. 세 개 층으로 구성된 건물에 전 세계에서 온 300여 명의 취재진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현대차 제공

 

잠시 후 아이오닉9을 가렸던 검은색 천이 벗겨지자 감탄사가 터져 나오고 박수가 쏟아졌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모델 공개 행사를 따로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취재진의 관심도 뜨거웠다. 한국, 미국, 영국, 인도, 중동 등에서 온 300여 명의 기자, 인플루언서 등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아이오닉9은 매끈한 보트를 닮았다. 주요 모서리 부분과 지붕 라인이 곡선으로 처리됐고 한눈에 봐도 날렵했다. 이를 현대차는 에어로스테틱한 실루엣이라고 이름 지었는데 에어로다이내믹(공기 역학)과 에스테틱(미학)을 합성해서 용어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0854298d-c47a-4736-b077-485c362a7c0e.jpg

아이오닉9 뒷모습

 

특히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한 디자인이 곳곳에 반영됐다. 자동차 후면부가 보트 뒷부분 형상을 닮았는데 이는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한다. 세계 최초로 전면 범퍼 하단에 탑재된 듀얼 모션 액티브 에어 플랩(공기 덮개)도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다. 아이오닉9은 대형 SUV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 계수(0.259)를 달성했다고 현대차 관계자는 강조했다.

아이오닉9은 넓은 실내 공간도 장점이다. 전장은 5,060㎜에 축간거리(휠베이스)도 3,130㎜나 됐다. 이는 현대차 승용 라인업 중 가장 긴 축간거리다. 덕분에 내부는 아늑한 라운지가 떠오르게 했다. 시트는 최대 7개가 들어가는데 편안한 휴식 자세를 돕는 ‘릴렉션 시트’, 근 밀도를 분석해 최적의 자극을 주는 ‘마사지 시트’, 180도 회전해 3열과 마주 볼 수 있는 ‘스위블 시트’, 시트의 60%를 접을 수 있는 ‘6:4 분할 폴딩 시트’ 중에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아이오닉9은 또 110.3킬로와트시(kWh) 배터리를 담아 1회 충전 시 후륜구동 기준 최장 532㎞까지 달릴 수 있다. 최고 출력 160킬로와트(kW), 최대 토크 350뉴턴미터(Nm), 전기 소비효율(전비)은 4.3㎞/kWh다. 400·800V 멀티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갖춰 350㎾급 충전기로 24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9만4,340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테슬라에 이어 미국 전기차 시장 2위에 올랐다. 그 중심에 아이오닉5·6의 성공이 있다. 

 

138aaaae-2780-4e93-ac8d-f8f6767db89f.jpg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전무)이 아이오닉9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전무)은 “미국에서의 공개는 미국 전기차 판매 톱3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반영한다”면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시기에 어떤 판매 전략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현대차는 그러한 리스크를 피하는 게 아니라 넘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답했다. 

로스앤젤레스= 강희경 기자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자동차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카테고리 기사

20251006-08103417.png
C

도요타 캠리, 캐나다서 1만1천여 대 리콜

12 Aug 2026    0    0    0
screenshot 2026-08-06 at 1.48.41 pm.png
C

첫 차 구매, 생활 패턴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진다

06 Aug 2026    0    0    0
6a8ade9d8749382b68bbd203dd1181df4c0eb19ab459252334b08ca7f62d4b8c-1280x852.jpg
C

국내 신차 판매 2개월 연속 증가

05 Aug 2026    0    0    0
screenshot 2026-07-16 at 11.38.33 am.png
C

전기차 vs 가솔린차, 캐나다 운전자에게 맞는 선택은?

16 Jul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7-15 100246.png
C

기아 텔루라이드 화재 위험 리콜

15 Jul 2026    0    0    0
screenshot 2026-06-11 at 12.03.29 pm.png
C

여름 휴가철을 위한 차량 점검 리스트

11 Jun 2026    0    0    0


Video AD



피커링 토요타

오늘의 트윗

adobestock_292577471.jpeg
Opinion
"그래도 세계는 발전한다"                          
08 Aug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dan-gold-e6hjqab7uea-unsplash.jpg
HotNews

캐나다인 덜 먹고 덜 쓰고 허리띠 졸라맨다

13 Jul 2026
0
20251121-13110199.jpg
HotNews

먹고 살기 힘든데 새차는 큰 부담

14 Jul 2026
0
장관.jpeg
HotNews

조성훈 장관 숙박비용 논란

14 Jul 2026
2
leeanne-berry-3bajoe_fww0-unsplash.jpg
CultureSports

안 쓰는 물건, 어디서 팔까

13 Jul 2026
2
1defdd4b-54c2-4358-afd9-9f8913af1d93.jpg
WeeklyKorea

최상위 포식자 늑대 돌아오자

23 Jul 2026
0
884e427d-a53d-4ff1-a595-3ec264ff6f9d.jpg
Opinion

판다처럼 살지 못하는 판다

06 Aug 2026
0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54kweeiot5alvnv2fepj2z6igu.jpg
HotNews

어머니날 선물로 복권 구입했더니 7천만 불 당첨

22 Jul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