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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핫뉴스

"국민들 가만있겠나"..."尹 탄핵해야"

한국 비상계엄 해프닝 한인반응


Updated -- Dec 03 2024 07:54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Dec 03 2024 02:53 PM

공관 "업무에 차질 없다"


3일(화) 한인사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크게 놀랐다.

윤 대통령은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을 일거에 척결한다"며 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갑자기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계엄사는 정치활동 금지, 언론 통제 등을 발표하며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되면서 이번 사태는 약 2시간30분만에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지만 대통령의 큰 실수로 한국은 세계적인 망신거리로 전락했다.

토론토스타, CBC, 글로브앤드메일 등 캐나다 주요 언론도 AP통신 등을 인용, 한국에서 일어난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요구안 결의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이에 한인들은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거나 "철퇴를 맞을 것", "마땅히 책임져야 한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공관 측은 "업무에 차질이 없으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코멘트는 국회 계엄령 해제 요구안 결의 전에 받은 것임을 밝혀둔다.     

임웅순 대사,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을 포함한 다수 인사들은 회의 참석 등 때문에 전화연결이 되지 않았다. 

 

임현우 오타와대사관 총영사

국민의 출입국이나 일상생활이 제한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일은 없다. 상황을 세밀하게 모니터링 중이다. 공관 업무에 차질은 없다.

 

권태한.jpg

권태한 토론토총영사대리

본국 사태에 대해서는 일반인들과 같이 뉴스를 통해서만 알고, 주시하고 있다. 현재 일상적인 영사서비스에 충실히 임하고 있으며 총영사관 본연의 업무에 아무런 차질없이 임하고 있다. 현재의 본국상황에 대해서 어떤 지시가 내려온 것은 없다.

 

정필립.jpg

정필립(토론토) 

21세기 대한민국에 계엄이 내려졌다는 것이 어처구니도 없고 손발이 떨리며 대학시절의 공포스런 분위기가 느껴졌다. 계엄의 조건에도 맞지 않고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는 절차도 지키지 않은 계엄 선포는 명백한 반헌법적 조치였다. 불법 수사를 일삼던 검찰의 버릇대로 그의 행위와 결정들은 불법과 탈법을 오가며 나라를 망쳐왔다. 이제 국회는 곧바로 탄핵해야 한다. 그는 막다른 골목에 몰린 멧돼지처럼 어금니를 들이댔지만 민주시민의 철퇴를 맞을 것이다.
 

김연수.jpg

김연수 전 민주평통 토론토지회장
1980년대 마지막 계엄령 이후로 민주주의가 발전하면서 특별한 전시 상태가 아니고는 계엄령 선포가 불가능한데 윤 대통령이 상황 판단이 안된 것 같다. 당연히 해제가 될 것이고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김영환.jpg
김영환 한인노인회 이사장

야당이 190석을 차지하는 국회에서 계엄령이 당연히 해제될텐데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결정을 내린 것인지 의문스럽다. 계엄령을 내려야 할 근거가 있었는지 물어야 한다. 국민들을 보호해야 하는 입장에서 독단적인 조치를 취해 유감이다.

 

고희철.jpg
고희철 재향군인회장

노 코멘트.

 

심모(익명 요구)씨

정당성 없는 비상계엄령 선포로 국회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국가 전복의 음모를 꾀한 윤석열 대통령과 그 일당을 내란 음모 수괴죄로 당장 체포해야 한다. 무너진 한국의 민주주의와 시스템을 정상화해야 한다. 

 

이지연(쏜힐 주부)

비상계엄령의 상황도 아닌데 한밤중에 저지른 윤 정부의 무지하고 무도한 독단이다. 그에게 국민은 없고, 자신의 본능으로만 존재하는 무식한 지도자다. 이제 그는 스스로 무덤을 팠고, 이제 국민이 그를 처단해야 할 때다.

 

해나 윤(토론토)

최근 한국에서 들려오는 영부인과 측근의 국정농단 소식과 더불어 절차를 무시한 비상계엄령 선포 소식은 정말 실망스럽고 비통하다. 이제 국회가 계엄령 해제안을 가결했으니 절차를 무시한 대통령은 그에 따른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한다

 

김훈 목사

(전화 연결 당시) 방금 소식을 접해서 코멘트 곤란하다.

 

최모(번 거주 직장인)씨

본인과 부인에 대한 각종 혐의를 덮기 위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윤씨를 한줄 댓글로 응징한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Brendon ( jpa**@newsver.com )
    Dec, 03, 03:19 PM Reply

    캐나다 거주 지식인들 교수들 모범이신 동포 어르신들 시국선언을 해주세요 동포들을위해서요, 도대체들 뭘하세요 몸사리시나요 뭐가 두려워요

  • Tripolio ( illhwan3**@gmail.com )
    Dec, 04, 05:02 AM Reply

    입마개, 개목줄 단디해서 용산 집무실 벽기둥에 묶어놔라. 국민들 물어 죽이기 전에
    사람 무는 개는 살처분 하지 않습니까?
    알콜성 치매로 전두엽 기능 상실!
    고무 호스 매질한 아버지가 이해됩니다

  • 수꼴틀딱졸나시러 ( johnnybestg**@gmail.com )
    Dec, 04, 10:39 AM Reply

    난 이제 윤석열 소식이라면 부고 말고는 듣고 싶지 않다.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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