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캐롤 부르고 달고나 즐긴 하루
양자회 성탄파티 200여 명 참석
Updated -- Dec 12 2024 02:53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Dec 10 2024 01:18 PM
한인양자회(이사장 김만홍)의 성탄파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본한인교회에서 열린 성탄파티는 입양가족 및 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캐롤 부르기, 댄스, 오카리나 연주, 한국방문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인양자회 성탄파티에서 높은 인기를 끈 달고나 체험. 사진제공 양자회
이날 입양아들은 달고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국 문화를 익혔다.
양자회는 매년 설잔치, 여름캠프, 추석행사, 성탄파티, 한국방문 등을 통해 한인 입양아들이 모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자회 성탄파티에 압양가족, 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양자회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 6) 불법정보 유출
-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 8) 지역감정 조장
-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 작성일 |
---|---|
캐나다인, '택배 도난'에 몸살 | 25 Dec 2024 |
대중교통서 평생 19개월 보내 | 13 Dec 2024 |
공립도서관 사이버 공격 여파는? | 11 Dec 2024 |
“목소리 왜 내요” 임영웅 논란 | 11 Dec 2024 |
태국 마사지 주의보... 잇단 사망 | 10 Dec 2024 |
캐롤 부르고 달고나 즐긴 하루 | 10 Dec 2024 |
카테고리 기사
아시아계 남성, 대화하던 여성에 총격
22 Jan 2025
0
0
0
"온주 조기총선 다음주 발표하나"
22 Jan 2025
0
0
0
조태열 "받았다"...한덕수 "기억 못해"
22 Jan 2025
0
0
0
시국 어수선해도 여의도엔...
22 Jan 2025
1
0
0
아마존, 퀘벡 물류시설 7곳 닫는다
22 Jan 2025
1
0
0
캐나다, 테러위협 수준 '중간' 유지
22 Jan 202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