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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오토 세일

간질환자 위한 약물 부족

'테바클로바잠' 부족 장기화


  •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 Dec 17 2024 11:59 AM


캐나다 간질 환자들은 중요한 약물 부족 사태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캐나다 간질 연합에 따르면, 간질 치료제인 테바클로바잠(Teva-clobazam)의 부족은 작년 5월부터 시작되어 내년 4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많은 환자가 약국을 찾아다니며 대체 약품을 구하는 데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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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간질 환자들이 테바클로바잠 약물 부족으로 인해 대체 약품을 찾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셔터스톡

 

테바클로바잠의 대체 약품으로 아포클로바잠(Apo-clobazam)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두 약물이 서로 대체제로 완전히 기능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돌파성 발작이 재발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제조업체인 테바 캐나다(Teva Canada)는 제조 중단이 이번 약물 부족의 원인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이유나 대책에 대해서는 아직 답변하지 않았다.

캐나다 간질 연합은 이러한 약품 부족 사태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심각한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간질 증상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많은 환자가 이로 인해 삶의 질 저하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간질 협회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환자들과 그 가족이 직면한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핫뉴스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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