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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연금 신청 몰라서...
토론토에서만 1만 명 못 챙겨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Dec 18 2024 02:33 PM
노인연금(Old Age Security) 수령 자격이 있는데도 정보 부족 등으로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의외로 많다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비영리 리서치그룹 웰슬리연구소는 새 보고서를 통해 노인연금을 챙기지 못하는 토론토 주민이 1만 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노인연금 수령 자격이 있는데도 언어장벽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챙기지 못하는 토론토 주민이 1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티뉴스 방송 자료사진
대표적인 예는 이민자 가운데 영어 또는 불어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노인연금은 65세 이상, 캐나다 거주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영주권·시민권자 모두 가능.
연방정부에 따르면 월 최고 수령액은 65∼74세 727달러, 75세 이상은 800달러다.
보고서는 캐나다시민권자만이 노인연금을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이민자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서비스캐나다에서 노인연금 신청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모르는 이민자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노인연금 신청은 온라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정보: www.canada.ca/en/services/benefits/publicpensions/cpp/old-age-security/apply.html#h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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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