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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문인 12명 탄생
문협 신춘문예 가작 3편 등 선정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Dec 19 2024 04:17 PM
시상식은 1월에
한인문인협회(회장 김용출)가 2025년 신춘문예 입상자를 발표했다.
문협에 따르면 올해 7개 부문에 걸쳐 총 10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2명의 입상자가 선정됐다. 아쉽게도 장원은 나오지 않았다.
올해 응모작은 소설 6편(꽁트 포함), 수필 33편, 시·시조68편, 동화 2편이었다. 심사위원은 ◆소설: 강기영·이준호씨 ◆수필: 김영수씨 ◆시·시조: 권천학씨 ◆동화: 신순호씨 ◆동시: 이미숙씨 등이었다. 동시는 응모작이 없었다.

오윤미(소설 가작)씨
소설 부문에서는 ◆가작: 오윤미 '새뜸 마을' ◆입선: 박은숙 '제임스 회고록' ◆입선: 김희연 '오븐' 등이 선정됐다.

박찬미(수필 가작)씨
수필에서는 ◆가작: 박찬미 '화장실의 온기' ◆입선: 고경숙 '아침이 오는 소리' ◆입선: 금병한 '삼겹살' ◆입선: 백현희 '시간' ◆입선: 이경희 '나는 왜 글을 쓰려하는가' ◆입선: 최기선 '나, 할 말이 너무 많아'가 각각 선정됐다.

임방식(시 가작)씨
시 부문에서는 ◆가작: 임방식 '민들레' ◆입선: 조건제 '이민자의 꿈'이 선정됐고, 시조 부문에서는 ◆입선: 정용주 '봄'이 선정됐다.
총 상금은 2천 달러이며 입상자들은 문협회원으로 영입된다. 시상식은 다음달에 열린다. 일정 추후 공지.
본보는 다음달 가작 3편을 지면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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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