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주머니쥐'에 매료된 한인
스타紙, 몬트리올 구신혜씨 소개
-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Jan 06 2025 04:26 PM
겁 많은 모습 등 스티커로 제작
야생동물 조사에 따르면 토론토에서 주머니쥐(opossum)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
주머니쥐 사체 수거 311 신고는 지난 10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불과 10년 전만 해도 400건이 조금 넘었던 것이 작년에는 1,072건으로 급증했다.
주머니쥐는 포유류 중 가장 많은 이빨을 가지고 있어 사납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겁이 많은 동물로 알려져 있다.
일간지 토론토스타는 주머니쥐를 그린 스티커를 판매하는 한인 예술가를 조명했다.

몬트리올 예술가 구신혜씨가 직접 그린 주머니쥐 엽서를 들고 있다. 토론토스타 사진
스타에 따르면 몬트리올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구신혜씨는 캐나다에 처음 정착했을 때 주머니쥐와 아메리카 너구리(raccoon)에 매료됐다.
한국에서는 주머니쥐와 아메리카 너구리를 본 적이 없었던 그는 온라인에서 직접 그린 주머니쥐 스티커를 판매하고 있다. 최근 주머니쥐와 너구리 타투 도안 작업도 시작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주머니쥐의 불안에 떠는 듯한 표정이나 위협을 받았을 때 겁에 질려 죽은 척하는 등의 특성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