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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핫뉴스

尹 체포작전 앞두고 극한대치

경찰 1천여 명 동원령...곳곳 대규모 집회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an 10 2025 03:27 PM

"잡아라" "지키자" 갈라진 한국


【서울】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수색 영장 집행 방안 수립을 위해 10일 지휘관들을 소집한 사실이 알려지며 윤 대통령 관저 앞은 긴장감이 한껏 고조됐다. 

경찰은 1차 영장 집행 때(150명)의 7~8배 수준인 1천 명 이상 인력을 투입하는 작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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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 회원들이 탄핵 찬성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2도까지 떨어진 매서운 한파에도 윤 대통령 지지자 집회가 온종일 계속됐고, 탄핵 촉구 진영은 천막농성까지 돌입하는 모습이다.

신자유연대 등 강성 보수단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 앞에서 '대통령 수호 집회'를 벌였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한겨울 장기전' 대비 체제를 구축했다. 7일 새로 발부된 체포·수색영장 유효기간이 끝날 때까지 윤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긴장감 속에 이들은 "대통령 엄호"를 외치며 길가 한 켠엔 텐트 등을 설치했다. 곳곳에 부스를 마련한 윤 대통령 수호 단체들은 참여자들에게 핫팩과 뜨끈한 커피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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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입구 앞 도로변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스크럼을 짠 채 드러누워 경찰의 해산 명령에 저항하고 있다. 서울 한국일보 사진 

 

직장에 휴가를 내고 사흘째 집회에 나왔다는 안모(43)씨는 "경호처가 어떻게 해서든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야 한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언제 체포를 시도할지 모르니 수시로 집회에 나올 것"이라 힘줘 말했다. 강성 지지 세력들은 애초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윤 대통령 측이 낸 영장 이의신청을 기각했으며, 다시 영장을 내어줘 수사 정당성을 확인한 건 전혀 받아들이질 않았다.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경찰의 세 번째 출석 요구를 수용해 이날 경찰청에 모습을 보인 데 이어 사직서까지 제출하면서 한때 보수 진영은 크게 술렁였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경호처의 임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경찰이 편파적으로 수사한다"며 3일 1차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박 처장을 두둔했다.

박 처장은 10일 경찰에 출석하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물리적인 충돌이나 유혈 사태가 일어나선 안 된다”며 우려했다.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쪽과 막으려는 쪽이 몸싸움 이상의 격렬한 충돌 가능성이 제기된 탓이다.  

반면, 윤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는 진영에선 박 처장 책임을 따지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국민주권당의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강모(64)씨는 "법에 의해 자발적으로 조사 받는 게 맞다"면서 "법치 국가에선 법을 존중해야 하는데 공직자들이 이를 망각하고 부당한 권력에 기대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들 역시 방한용품과 장비를 실은 '온기 버스'를 가동하며 체포영장 집행을 기다리고 있다. 경남 김해에서 상경한 조모(64)씨는 "시민들이 지키는 법을 대통령이 무시하며 (관저에서 버티고) 있다"며 "늦어도 다음주 초까지는 체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는 한국노총이 ‘정권 퇴진 촉구’ 대규모 집회를 열고 "윤석열을 체포하자"며 목청을 높였다.

한편 이번 주말에도 서울 도심은 대규모 집회로 매우 혼잡할 전망이다. 윤 대통령 탄핵 촉구 단체들은 11일 오후 4시 광화문 일대에서 3만 명 규모로 '윤석열 즉각 체포·퇴진 6차 범시민 총궐기대회' 집회를 열고 행진한다고 신고했다. 탄핵 반대 단체인 자유통일당은 광화문 일대 세종교차로~대한문에서 20만 명 규모로, 신자유연대는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인근에서 3천 명 규모로 집회를 연다고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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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세아이맘 Jane ( ottawaeduservi**@gmail.com )
    Jan, 10, 06:43 PM Reply

    대통령은 통치행위로 계엄령을 선포했었고, 국회의결에 따라 계엄령을 종결했다. 합법적인 방법으로 한 것을 가지고 내란범으로 수사를 받으라고 그것도 공수처가 내란수사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법에 정해져 있는 서울 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방법원에 청구한 것도 불법이다. 서부지방법원은 자기 관할이 아닌 것을 영장허가를 내주면서 법의 적용을 영장에 특정 법 조항의 적용을 배제한다고 하면서 판사 맘대로 배제시킨 것도 불법이다. 불법 영장 청구에, 불법 영장허가에 왜 대통령이 출두를 해야 하는가??? 난 그리고 많은 애국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고 있다. 캐나다 한국일보는 편향된 관점으로 이 사건을 바라보고 보도하지 마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금의 이 사태를 누가 옳은지 알 수 있지 않은가??? 좌파 종북 종중 세력인 민주당의 말에 현혹되어 이 나라가 망하는 저 중국의 속국이 되게 하는 망국의 길로 가는데 동조하지 마라!!!

  • honeybee ( luckyplant**@hotmail.com )
    Jan, 10, 07:29 PM Reply

    더블당은 이재명이 감옥가기전에 윤대통령을 내란죄로 몰아서 체포하려고하다가 실패를 하자 이번엔 이재명재판받기전에 윤대통령을 잡아가려고 내란죄를 뺏다. 이게 말인지 방군지 모르겟다. 더블당과 이재명이는 어떻게된지 억지를 부려서라도 나라를 중국에 바치고지덜만 잘살고 잘먹고 국민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가도 상관않는다. 마치 북한의 김정은처럼..이제 여론조사도 가짜라고 밑질 않는다. 자기들은 얼마나 오랜동안 여론조사기관의 결팔이를 햇던가 ? 어찌하여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됏단말인가 ? 우리는 살만큼 살앗으니 어떡게 됏던 여한이 없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20.30세대들은 어찌하란말인가 ? 이제야 깨닫고 일어난 20.30세대들이 물밀듯이 한남동에서 윤대통령지킴이로 추운겨울도 마다하지않고 밤샘을 하고있다. 이제 트럼프최측근이 다녀갓단다. 좋은결과로 윤대통령을 용산으로 복귀하여 대한민국이 바로잡아지기를 기대한다.

  • Tripolio ( illhwan3**@gmail.com )
    Jan, 11, 08:57 AM Reply

    아스팔트 뜰딱 유튜브 복붙은 너무하네요 ^^
    기승전 빨갱이, 북한 탓하는 사고방식은
    논리 부족, 현상의 몰이해입니다.

    당장 관저 밖으로 개처럼 질질 끌려 나오면 속이야 시원하겠지만, 만일의 불상사를 최소화 할 수있는 지금의 상황도 참을만 합니다. 그나마 그들의 면상, 목소린 안봐도, 안들어도 되니까요.

    대통령의 탄핵, 김건희의 투옥이 코앞입니다.
    올 봄이 유난히 기다려지는 까닭이죠

  •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an, 11, 12:28 PM Reply

    미국은 대 중국 린치 핀으로 한국의 역할이 중요함. 한미일 공조가 중요함. 이미 세계화는 끝났음.
    중국에 복속된다고 떠드는 것은 나는 국제 정세를 모르는 바보라는 인증임.
    앞으로 어느 정부가 들어서도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음.
    미국이 미쳤다고 친위 쿠테타를 일으킨 윤석열 옹호에 한반도에 반미 정서를 확산 시키겠음?
    윤석열은 그냥 장기판 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누가 대통령이 되도 미국가 척지는 바보짓 안함.

    박근혜가 왜 쫗겨났다고 생각함? 미국이 가지 마라는데 중국 전승절에 가서 미국이 짤라버린거임.
    이게 이해 못하면 내 대가리는 비어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됨.
    이재명이 되면 친중 반미? 이재명이 바보임?
    윤석열은 이미 미국이 용산 미군 호텔에서 감시한지 오래됐음. 사고칠 놈이라고.
    윤석열은 본보기로 모가지 날라감. 미국이 전 세계를 콘트롤하려면 말 안듣는 놈은 사정없이 모가지 날림.

  • 세아이맘 Jane ( ottawaeduservi**@gmail.com )
    Jan, 11, 06:31 PM Reply

    부정선거의 주범이 누구인지 밝혀지고 있습니다. 트럼프도 부정선거의 피해자이기에 같이 처단하리라 기대합니다.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어야 하지 저 부정선거를 해 지네들이 맘대로 입법부를 독차지해 지금과 같은 입법 폭거가 이루어져서 결국 계엄령까지 선포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부정선거의 주범이 누구인가 위의 김창수씨는 생각이라는 것을 좀 해 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어르신에게 예의를 지키며 할 말을 하시길 바랍니다.

  • patuckjohn ( johnpatu**@gmail.com )
    Jan, 11, 07:55 PM Reply

    국짐들의 기기막힌 전위 행동가들,작금의 상황을 보면 전두환 사위였던 상현이나,
    뺵골단을 국회에 데려와서 기자회견을 했던 미친* 민전이,권성동 같은 자들은
    이해도 안되지만 굳이 이해 할려고 한다면 앞으로의 지들 밥줄이 달렸으니
    넘어 간다만,

    무논리의 태극꼴통들이 주장하는 얘기들을 필터링 없이 그냥 받아들이고
    이걸 진실인냥 받아들이는 스펀지 머리를 가진 인간들이 더 한심스럽다.
    몇몇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유튜버들은 뒤에서 돈세며 히덕거리고 생각없는 불쌍한 중생들만
    위록지마인지,지록위마인지 놀아나는 꼴이다.
    삼권분립이 행정부 수반이 입법부를 대상으로 잡아들이고 겁박주는비상계엄? ㅎㅎ
    창피하다,그냥 잠이 안와도 억지로라도 주무시고.....

    인터넷 공간에서 서로 모르는 사이에 나이 따지며 예의를 차리라는 사람도 우습고
    설령 나이가 먹었다 해도 인격이나 품격이 세월과 비례하지 않는법,
    그에 걸맞지 않게 헛소리를 해대면 얼마든지 난도질 당하는곳이
    게시판임을 모르시나?

    다들 각자 편리한 방법대로 원하는 그림들을 상상하고
    그리면서 기다려보자고 !!
    나는 석렬이 건희 그이하 일당들 감옥에 쳐박혀 있는 그림이 그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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