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자주국방은 기본 중 기본"
  • HotNews 트럼프 새 국방전략
  • HotNews '영하 20도' 혹한 녹인 분노
  • HotNews 그린란드 장관 "우리 광물을 어떻게 할지는 우리 관할이다"
  • HotNews 고공행진하는 국제 은값
  • Feature '노인 성지' 탑골의 몰락
  • WeeklyKorea 술 마시면 정말 살찔까?
  • HotNews 매일 생성형 AI 사용자
  • Feature 경제난·유혈 진압·혁명 붕괴...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정의선 “국내 24조 투자, 전기차 라인업 36개로”

현대차그룹, 역대 최대 투자 통해 위기 극복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Jan 20 2025 11:54 AM

신차 생산시설 확충 등 12조원 하반기 기아 화성 전용공장 완공 현대차 울산공장은 내년 가동 차세대 제품 등 R&D에 11.5조 현대차 5년 내 전기차 21개 모델 기아차 2027년까지 15개 예고


현대차그룹이 2025년 국내 투자에 적극 나선다. 역대 가장 많은 24조 원 가까운 투자를 통해 새 전기차 모델을 만들고 생산 거점도 늘리기로 했다. 경기 불확실성에 기업들마다 사업 확장을 자제하며 잔뜩 웅크린 상황에서 오히려 투자 규모를 늘리며 위기 극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21a120c0-ed6b-4e5b-bd8a-15a5859c72a2.jpg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6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2025 신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은 올해 국내 사업에 24조3,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해 투자 집행 금액(20조4,000억 원)과 비교해 19% 늘었다.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자동차 업계도 격랑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다양한 변수 속에서 위기를 이겨낼 해법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는 게 현대차그룹의 설명이다. 

신차 생산 시설 확충 등에 가장 많은 12조 원이 들어간다. 올해도 전기차 전용 공장을 짓는 데 큰돈을 쓸 계획이다. 지난해 경기 광명시에 기아 최초의 전기차 전용 공장인 ‘광명 이보 플랜트(EVO Plant)’를 가동했고 올 하반기 화성시에 또 다른 이보 플랜트를 지어 목적기반차량(PBV) 전기차를 본격 생산하기로 했다. 현대차도 현재 건설 중인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의 가동 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잡았다.

 

f26b9c98-a7f7-4970-b2b8-50d77c5e2a9d.jpg

9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있는 현대자동차 본사 앞. 연합뉴스

 

차세대 제품 등 연구개발(R&D)에도 11조5,000억 원을 투입한다. 전기차 신형 모델 개발에 더 많은 힘을 실어 현대차는 2030년까지 전기차 모델 수를 21개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기아도 2027년까지 15개 모델로 전기차 라인업을 꾸린다고 예고했다. 현재 현대차·기아가 시장에 내놓은 전기차 가지 수는 15개다. 이 밖에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분야에서도 내년까지 시제품 격인 ‘SDV 페이스 카(Pace Car)’ 개발 프로젝트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먹거리 사업 경쟁에서 대응하기 위해 8,000억 원을 전략 투자한다.

 

9716a78d-3b84-45e7-a747-22579313384b.jpg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액의 70%에 가까운 규모(16조3,000억 원)가 완성차 분야에 투입된다고 전했다. 현대차 울산 공장에 차체를 통째로 제조하는 첨단 공법인 ‘하이퍼 캐스팅’ 공장을 새로 마련하는 게 대표적이다. 단순히 공장을 많이 짓는 걸 넘어 차별화된 제조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현대제철, 현대건설 등 나머지 계열사들이 부품, 철강, 건설, 금융 등에서 나머지 8조 원을 쓴다. 

트럼프 2기 출범과 내수 부진 등 자동차 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은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다. 조만간 한국 진출을 앞둔 중국 비야디(BYD) 등 신흥 경쟁사의 추격도 매섭다. 이번 투자가 위기 돌파를 위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승부수나 다름없는 이유다. 정 회장은 최근 사장단 회의에서 내수 경기 및 업황 부진을 지적하면서 국가 경제를 위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자고 했고 그 결과 투자 계획 발표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6일 신년회에선 올해 경영 환경을 ‘퍼펙트 스톰(복합위기)’이라 진단하면서도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불확실성 때문에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대기업들마저 비상 경영을 선포하고 투자를 철회하는 시기에 나온 계획인 만큼 정 회장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경영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적극적 투자와 끊임없는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조아름 기자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핫뉴스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정의선 “국내 24조 투자, 전기차 라인업 36개로” 20 Jan 2025
글로벌 ‘대박’ 신약, 우리도 만들 수 있다 20 Jan 2025
삼성전자 ‘AI 열풍’ 소외로 실적 부진 20 Jan 2025
SKT AI 에이전트 ‘에스터’ 북미 시장에 도전장 20 Jan 2025
창에 내비... 운전자 기분까지 맞춰 16 Jan 2025
“한반도 문제에 강력한 목소리 낼 것” 15 Jan 2025

카테고리 기사

86a155d1-181f-4602-878f-f3a302697f05.jpg
H

커피 주문·쇼핑·티켓 예약까지

22 Jan 2026    0    0    0
a8fc96dd-8e38-4700-8a58-aec64324f5da.jpg
H

美 관세도 못 막는다

22 Jan 2026    0    0    0
screenshot 2026-01-22 at 2.24.35 pm.png
H

매일 생성형 AI 사용자

22 Jan 2026    0    0    0
b272dfb6-f520-4019-bf03-7455afbaf302.jpg
H

美관광도시 혼잡 뚫고···

22 Jan 2026    0    0    0
690e3098-57d9-4c7e-bae9-29febf2abaac.jpg
H

고공행진하는 국제 은값

24 Jan 2026    0    0    0
476ab2ef-62a0-4661-9999-27d5755c71d5.jpg
H

그린란드 장관 "우리 광물을 어떻게 할지는 우리 관할이다"

24 Jan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121-07012877__.jpg
Opinion
불우 아동들을 위한 단체를 찾음
20 Jan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화면 캡처 2026-01-06 152456.png
HotNews

퀘벡 아파트, ‘얼음성’으로 변하다

06 Jan 2026
0
cra cp통신.png
HotNews

국세청, 103억 불 회수 추진

31 Dec 2025
0
스크린샷 2025-12-29 133734.png
HotNews

캐나다인 10명 중 7명, 국내생산 차 선호

29 Dec 2025
0
adobestock_216934238_.jpg
RealtyFinancing

미리 준비하는 2026년 절세 가이드

31 Dec 2025
0
화면 캡처 2026-01-13 101716.png
Immigration

"캐나다서 학비·생활비 8만 불 썼는데"

13 Jan 2026
1
thumbnails_amenida2.jpg
Feature

“언젠가 모두 이곳에 와야 해요”

26 Dec 2025
0
화면 캡처 2026-01-06 152456.png
HotNews

퀘벡 아파트, ‘얼음성’으로 변하다

06 Jan 2026
0
에어.jpg
HotNews

에어캐나다, 승객에 1만5천 불 배상

15 Ja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