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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커링 국제공항 계획 취소
부지 공원청으로 이전될 듯
-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03 2025 08:13 PM
토론토 외곽에 위치한 거대한 녹지 공간이 공항 건설 계획을 종료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게 되었다. 해당 부지는 1970년대부터 미래의 국제 여행 허브로 개발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이제는 다른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토론토 외곽의 피커링 공항 부지가 공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셔터스톡
1970년대 초 오타와(Ottawa)에 의해 인수된 이 7,000헥타르가 넘는 피커링 공항(Pickering Airport) 부지는, GTA의 확장과 함께 발전할 가능성이 컸다. 그러나 부지 일부는 이미 루즈 국립 도시 공원(Rouge National Urban Park)으로 변모해 캐나다 공원청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캐나다 교통부는 여전히 나머지 부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새로운 여행 허브로의 변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었다. 결국, 최근 발표에서 공항 건설 계획이 공식적으로 폐기되고 추가적인 공원 공간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것임을 밝혔다. 갑작스러운 계획 변경은 환경적 우려와 지역 사회의 반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교통부는 부지의 새로운 용도 결정을 위해 공식적인 협의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며, 교통부 장관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는 이 부지가 새로운 공항의 위치로서는 최적의 용도가 아니라고 명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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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